
록밴드 국카스텐이 음악 프로그램부터 주말 뉴스에까지 등장했다.
연일 파격적인 무대로 안방에 강렬한 록의 바람을 일으켰던 록밴드 국카스텐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는 국카스텐은, 어제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6월의 가수전'에서 김완선의 '가장 무도회'를 불렀다.
낮게 울리는 베이스와 브라질리언 퍼커션을 바탕으로 한 리듬은 시종일관 흥겨움을 자아냈고,여기에 보컬 하현우의 시원하게 뻗어내는 고음이 더해져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 날 무대는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편곡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김완선의 원곡을 아는 세대들에게는 파격을, '가장무도회'를 처음 접한 젊은 층들에게는 새로운 록음악을 선보였다는 평을 들으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나가수가 끝나고 이어진 ‘뉴스데스크’까지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다시 한번 등장한 국카스텐을 볼 수 있었다. 이 날 인터뷰는 '나가수2'를 앞둔 연습 현장을 스케치 했는데, 팬들은 “뉴스에서 국카스텐을 만나다니…” 라며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하루 앞선 토요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출연했다. 아이돌 일색인 주말 음악 프로그램에 등장한 국카스텐은 신곡 '몽타주'를 열창하며 밴드의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방송과 예능, 뉴스에 연이어 출연할 정도로 텔레비전 앞에 모인 모든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국카스텐. 폭넓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국카스텐은 7월의 ‘나가수2’ 무대를 준비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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