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가항공 LCC, 내년 한국 중국 홍콩 등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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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저가항공 LCC, 내년 한국 중국 홍콩 등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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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日本航空, JAL) 등이 출자해 만든 저가항공사(LCC)인 ‘젯스타 저팬(JetStar Japan)’은 19일 도쿄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일본과 중국, 타이완, 홍콩, 한국, 필리핀을 각각 연결하는 국제선을 내년에 개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의 거점인 나리타(成田)공항과 간사이(関西)공항에서 출발, 도착하는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LCC는 취항노선은 “가장 먼저 고객 수요, 그 다음으로 착륙 요금 등 비용과 운항 스케줄이 매력적인지 여부로 판단한다”고 설명하면서 이 가운데 일본-타이완 노선에 대해서는 “나리타-타이베이(台北) 노선은 순조로울 가능성이 있으며, 그룹 항공사가 운항하는 간사이-타이베이 노선도 취항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젯스타 저팬은 나리타-신치토세(新千歳), 나리타-후쿠오카(福岡) 등 일본 국내 6개 노선에 7월 3일부터 차례로 취항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국내선에서 일본항공과의 코드셰어(Code share, 공동운항편)를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국제선 항공기는 국내선과 같은 에어버스 소형기 A320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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