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13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일~5일 항공자위대 지토세(千歳)기지(北海道千歳市) 등에서 항공훈련을 실시하며 일본 및 한국, 호주, 싱가포르 등 4개국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교도통신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외무성, 방위성, 경찰청 등이 참가하며 가상 적국이 방사성 물질을 항공기로 운송한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일본 영공 내 진입 시 지토세 기지에 착륙시켜 검사를 실시하며, 이번 훈련에서는 모의훈련도 예정돼 있다.
일본 주최로 진행되는 항공훈련은 이번이 세 번째로, 과거에 두 번 열린 PSI훈련은 모두 해상훈련이었으며 항공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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