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종북원조 놔두고 왜 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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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종북원조 놔두고 왜 우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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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종 북 사건이 일파만파 번져가고 있다. 요번 기회에 불이 제대로 붙어서 좌익2대 정권을 거치면서 red 불감증, 안보불감증에 빠진 국민이 깨어나고 진보의 가면의 쓴 무리들의 참 실체를 깨닫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오늘은 북한까지 거들고 나왔다. 새누리당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가 우리에게 와서 한말을 공개하면 남조선이 까무러칠 것이라고 말하며 겁박 했는데, 모두 밝혀주기를 바란다. 잘못해서 국민의 손으로 김대중이나 노무현 같은 좌익을 다시 뽑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왕 밝히는 김에 박지원, 이해찬, 김대중, 노무현의 발언까지 모조리 공개해 준다면 더더욱 고마울 것이다.

북한이 갑자기 왜 끼어들었을까. “종 북 보다 종미가 문제다”, “ 탈북자는 변절자”, “남한은 때리는 대로 맞고 찍소리도 하지 말아야 한다”며 남조선에서 혈혈 투쟁하는 종북 세력이 몰매를 맞고 있어 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부랴부랴 나섰을 것이다. 더 이상 두들겨 패면 모조리 까발리겠다. 이로써 이자들이 북한의 은총을 받은 자들임이 간접증명된 것이다.

그리고 노회찬이 1)전두환의 사열에 대해서 5공의 부활, 2)사상의 자유, 3)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종북 원조다, 4)국회의원은 선거로써 검증을 받았다 횡설수설하는데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겠다.

1) 전두환의 사열에 대해서 5공의 부활 : 답변에 들어가기 전에 민주당의 박지원이 한국에는 전두환같이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고 12.12와 5.18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는데,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자 본론으로 가자 5공에 대해서는 국민마다 평가가 다를 것이다. 그 시절이 더 좋았다. 지금이라도 전두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종 북을 싹 쓸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잣대가 최상의 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또한 6년 전부터 참석해서 사열을 받았다는데 그 당시면 노무현정권이다. 노무현 정권부터 5공이 부활해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것이 박근혜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가. 박근혜가 참석해서 사열을 받으라고 했는가. 묻고 싶으면 관련 당사자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제법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유감이다.

2) 사상의 자유 : 사상의 자유를 말했는데, 답변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묻고 싶다. 번영된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사악한자를 추종하는 것도 사상의 자유의 범주에 들어 가는지 그냥 정신병자들 아닌가. 자칭 민주화운동가라며 말끝마다 독재를 운운하는 그대들의 실체는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세습독재자를 추종하고 있으니, 그대들의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가소로울 뿐인데, 이점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듣고 싶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사상의 자유든 무엇이든 이를 무한대로 방치하면 존재할 수 있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다. 자유는 사회 공공안녕질서와 제3자 에게 피해를 안주는 범위까지이다. 이는 전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로 어떤 형식으로든 규제가 있다. 간첩죄 등 몸 안의 백혈구가 병원균이 마음대로 활개치고 다니도록 방치한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반역자가 활개치고 다니도록 방치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한 걸음 더나가 이런 자들이 국가 안위를 다루는 국회에 입성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을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나라가 망조가 드는 것이다. 노회찬은 국보법이 있는지도 모르는가?

3) 노회찬의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종북 원조다 : 이것 역시 먼저 묻고 가야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종북 원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 인정하고, 이 말을 한 이유가 박정희 대통령도 종 북인데 문제를 삼지 않고 왜 그대들만 문제 삼느냐 이의를 제기, 돌려서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문제가 없으면 우리도 문제가 없다는 식의 물 타기, 이는 종북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인가. 그리고 왜 문제 삼지 않는지 정녕모르겠단 말인가. 당당하지 못하고 물 타기해서 위기를 모면하려는 그대들의 행동이 참으로 비겁한 자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음이 유감이다.

왜 문제 삼지 않은지 답변을 할 것이니 똑똑히 듣고 새기기 바란다. 민주당이 얼마 전에 “박근혜가 만경대 주체사령탑 방문해서 국민들 불안하다”고 하는데 방문했는지 모르지만 했다고 해도 왜 국민들은 전혀 불안해하지 않고 노회찬이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종북 원조라고 하는데 왜 국민들이 문제를 삼지 않을까? 일전에 전원책 변호사의 “김정일 Dog baby”라는 말을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무슨 뜻인지나 아는지 궁금하다. 국민들은 과거를 묻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묻는 것이며, 이를 입증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상징적인 말로 쓴 것이 “김정일 Dog baby” 왜 아니라고 끝내 부인하지 못했을까. 그쪽 세계의 금기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역으로 정체가 지금도 종북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국민이 생각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은 이유는 누가 보아도 인정할 수 있을 만큼 입증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세계에서 왕 중에서도 왕인 김일성이 입증해 주었다. 김신조 이하 무장공비 31명을 내려 보내 암살하려고 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입증이 없다. 박근혜 전 위원장은 노무현정권시절 노무현에게 통일 통일하는데 어떤 방식의 통일이냐, 국가 안위를 수호할 의지나 있느냐, 이념이 무엇이냐 따졌고, 이에 그 말 많던 노무현이 끝내 아무 말도 못했다. 왜 못했을까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악법이라며 폐기해야 한다는 국보법을 나를 밟고 가라며 사수했다. 작금의 사태에도 사상이 불온한자가 국회 입성하면 안 된다며 입증했다. 그렇기에 국민이 의심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대들이 진정 종북이 아니라면 물 타기나 하려고 하지 말고,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게 입증하면 된다. 어렵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북 핵, 북한 인권, 세습, 천안함 사태 몇 가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을 끝내 거부하는 것은 종북이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다.

4) 국회의원은 선거로써 검증을 하는 것이다 : 이에 대해서도 먼저 묻고 가야 겠다. 새누리당의 김형태와 문대성이 선거에서 당선 되었는데, 당선 후에 문제가 되어 새누리당을 탈당한 상황이고, 지금 민주당 뿐 만 아니라 새누리당에서 조차도 제명 예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최종적으로 결정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당선 되었다고 해도 국회의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적 기준에 중대결함이 있다면 제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덕적결함도 그러 하거늘 국가 안위를 다루는 국회에 종북 세력을 입성 시킨다, 이는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국회의원으로 당선 되었다고 해도 누가보아도 인정할 수 있는 중대 결함이 있다면 당연히 제명을 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노회찬은 더 이상 말장난으로 국민을 희롱하지 말기를 바란다.

작금의 종북 사건은 누가 의도해서 꾸며낸 것이 아니라, 통진당 내부 싸움과 연이은 이석기와 김재연의 종북 발언 민주당 임수경의 탈북자 변절자 발언으로 터져 나온 종북 세력 스스로가 자신의 실체를 가감 없이 노출한 사건이다. 때 아닌 빨갱이의 출현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는데, 이를 민주당과 통진당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무리들은 색깔론이다, 신 메카시즘이다 주장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빨갱이가 아닌 것을 빨갱이로 모는 것인지, 이것이 빨갱이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종북 세력 이는 대한민국의 적화를 꽤하는 반역 세력이다. 지금 반역 세력을 비호하는 세력이 어떤 무리들인지 국민들이 똑똑히 보고 깨우치고 있다. 진보 세력의 실체도 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잔인한 세월을 산 노인 분들이 노무현정권시절 태극기 들고 거리에 나와서 빨갱이 타도를 외쳤는지, 그대들은 알아야 한다. 역사와 선조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잘못된 세월을 바로잡기 위해, 미몽에 빠진 젊은이들을 깨우기 위해, 자신을 수구꼴통이라 비웃는 자손들에게 불행이 닥쳐올 것을 걱정해, 노구를 이끌고 거리에 나가서 태극기를 흔들며 목메어 외쳤던 것이다.

이제 깨우쳤다면 분연히 일어나라. 자유대한민국은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져 왔고, 우리도 지켜서 번영된 자유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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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2012-06-12 10:43:34
노히찬 dog baby 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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