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여름의 더위도 무릅쓰고 ‘열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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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여름의 더위도 무릅쓰고 ‘열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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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그린실버악단,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외 연간 50여회 공연’ 소화

강원 강릉시에 소재한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은 1998년 창단 후 군단제 악단 편제를 갖추고 연간 평균 50여회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평균 연령 70대의 단원 40여명은 창단이후 강릉시, 강원도내의 각종 행사는 물론 전국 주요도시에서 강릉단오제, 관광객 유치 등 지역홍보를 비롯해 2010, 2014,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붐조성 홍보를 위해 금강산, 한라산, 백두산, 중국(만리장성, 도문, 천단공원, 상해, 항주, 서주, 가홍, 장가계), 일본(오사카, 나라, 교토, 톳토리현)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현지공연을 소화해 오고 있다.

매년 여름 피서철에는 매주 토요일 경포해변 퍼레이드를 펼쳐 관광 및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지난해 10월 다이내믹 원주페스티벌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장거리 퍼레이드와 풍기인삼축제에서도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울산광역시와 울산방송(UBC)가 주최한 전국실버밴드경연대회에서도 2년에 걸쳐 상위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지난 2003년, 2007년, 2011년 등 세 번식이나 KBS1-TV ‘아침마당’에도 출연해 노인들의 사회활동의 롤모델 구실을 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23일 부산광역시에서 세계 150여개국 회원과 국내 회원 5만명이 참가하는 ‘부산 라이온스 국제대회’에서 전국고교 밴드팀 9개팀과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하기 위하여 매주 월, 목요일 저녁에 모여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어, 7월 2일부터 4박5일간 인천항에서 뱃길을 이용해 중국 주요현지를 방문, 오는 10월에 열리는 강릉세계뮤형문화축전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을 가질 계획이며, 단원들이 무거운 악기를 휴대하고 백두산 천지까지 올라 공연을 펼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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