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남면 갑둔리 소치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宿願)이었던 생태숲탐방로 6Km 조성을 5월말에 완료하고 이달부터 개방에 들어갔다.
인제군에 따르면 소치마을 생태숲 탐방로 조성은 마을주민(이장 박진훈)들의 희망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1억9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소치마을 생태숲 탐방로는 자연친화적이고 환경오염이 없도록 가급적 시멘트 구조물과 같은 인공적인 시설물 설치를 배제하였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구간에 계단과 안전로프 등을 제한적으로 설치하는 등 환경보호와 이용객 측면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또한, 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송이축제와 연계되는 순환 탐방로로 활용할 계획이며 마을주관의 각종 행사 참여자나 펜션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으로 항구적인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방된 소치마을 생태숲 탐방로의 완료에 따라 인제군내 총168km의 탐방(등산)로 중 147Km를 정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 중심의 정비를 실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탐방로 이용시 후손들을 위해 야생화 보호와 쓰레기수거 등의 환경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줄 것과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이나 좋은 의견을 언제든지 산림부서(☏460-2073)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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