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제4회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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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제4회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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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 봉소리 왕매실영농조합 광장에서 열려

▲ ‘제4회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가 오는 6월 23~24일 이틀간 순성면 봉소리 왕매실영농조합 광장에서 개최된다.

당진시 순성면 ‘제4회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가 오는 6월 23~24일 이틀간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주민 화합과 순성 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순성 왕매실 따기 체험 행사’는 순성면 봉소리 왕매실영농조합 광장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도시민 300여 명을 비롯해 700여 명이 매실 따기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매실 따기 체험과 토속 먹거리 마당, 지역 농특산물 저자거리 마당이 운영되며, 왕매실 막걸리 마시기 대회와 매실음식 체험, 주민·관광객 어울림 마당, 4㎞의 남원천 둘레길 걷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매실은 뇌졸중 예방과 피로회복, 체질개선, 간 기능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막걸리는 항암물질인 파네졸 성분이 포함돼 5~7㎎의 적은 양으로도 항암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

한편, 순성면은 지난 2001년부터 남원천 유휴지에 면 특수시책으로 매실나무 심기를 시작해 현재 남원천 주변에 3만주와 457농가에 7만주를 포함해 모두 10만주의 매실나무를 재배해 전국 최대의 매실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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