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빨갱이 당인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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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빨갱이 당인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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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위원장이 현충일 날 자신의 트위터에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고 대한민국의 번영이 있음을 되새긴다면서, 조국과 자유를 손상됨 없이 지켜내고 더 발전시켜 우리 후대에도 물려주는 것이 순국선열 들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현충일을 맞아 가장 모범적인 발언일 수도 있지만, 박근혜 전 위원장이 최근에 “국가관을 의심받은 통민당의 이석기와 김석연이 사퇴하지 않으면 제명해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야당의 수준이하의 저질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어떠한 도전이 있다 해도 조국을 수호하고 더 발전시키는데 신명을 받치겠다는 다짐이자 천명이었을 것이다.

작금에 자생 빨갱이들이 제세상이라도 온양 진보라는 가면조차 벗고 실체를 드러내며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있고 이를 보며 국민들은 경악, 분노,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국보법이 있는데도 이런데 지난번에 박근혜가 나서서 사수 하지 못했다면 지금 어떨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현 상황에서도 법정에서 장군님 만세 하는 미친 자가 있었는데 폐지 되었다면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인공기를 들고 수령님 만세 하는 미친 자들이 설치고 다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지금 민주당과 통진당의 행태를 보며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나 있는 당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박근혜 전 위원장이 나서서 총선 승리를 못하고 패배해 정체성이 불분명한 세력이 국회의 과반 이상을 장악했다면 대한민국이 어찌되었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온몸을 던져 국보법을 사수했고 침몰일보직전의 당을 개혁해 총선승리로 이끌어준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애국선열에게 다짐했듯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된 나라로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라 수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가수호 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 적들의 동태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내부로는 반역자들이 널뛰지 못하게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MB정권은 정권초기부터 이에 대해서 분명한 의지를 보이지 못해 오늘날과 같이 빨갱이들이 널뛰며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했다.

이는 주어진 책무를 다하지 못한 명백한 직무유기다. 최근에 “북한보다 종북 세력이 더 문제”라고 밝혔듯이 지금이라도 깨우쳤다면 다행이라 할 것이다. 이제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반역세력에 대해 추상과 같은 법집행을 통해 더 이상 국민들이 국가안위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MB정권은 명심하기 바란다.

새누리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SBS TV 종북 토론회와 관련 갖은 핑계를 대고 응하는 국회의원이 단 1명 뿐 이고 이도 종북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한정하려 했다는 뉴스를 접하며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작금에 와 같이 종북세력의 명백한 도전에도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웰빙 당의 행태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부디 각성하기 바란다.

작금의 종북 사태와 관련 민주당의 발언에 대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원내대표라는 박지원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당대표에 출마했다는 이해찬은 “악질적인 메카시즘” 김한길 은 “신공안정국”이라고 호도하며, “국가관을 의심받은 통민당의 이석기와 김석연이 사퇴하지 않으면 제명해야 한다”고 발언한 박근혜에 대해서 무차별적인 인신폄하 공격을 가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통민당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노동당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작금의 상황을 민주당은 색깔론이라 호도하고 있지만 그들의 행태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빨갱이다. 누가 의도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그들 스스로가 나 빨갱이라고 공표한 것이다. 통진당 내부에서 터져 나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국민의례 애국가도 거부하고 민중가를 부른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짓이다.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라는 통민당 이석기, 북한의 살인적인 독재에서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부른 민주당 임수경, 북한이 때려도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응하면 전쟁이 난다고 겁박하는 통민당 김재연의 발언, 일련의 발언은 “김정일에게 길들여진 충성스러운 Dog baby” 빨갱이 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북한의 독재자를 추종하며 우리사회를 끝없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남한을 적화 시키겠다는 반역자들이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당이라면 어느 당이라도 당연히 이러한 반역자들에 대해서 분노해야 하고, 이들이 국가의 안위를 다루는 국회에 입성하려 하면 당을 떠나 박근혜 전 위원장과 같이 국회입성을 막은데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더욱이 민주당은 당의 상징이랄 수 있는 비례대표 임수경이 해당되기에 국민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적극 나서고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의 원내대표 당대표 유력후보인 이해찬, 김한길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악질적인 메카시즘”, “신공안정국”이라고 호도하며 반역자들을 비호하고, 사퇴를 안 하면 제명처리 해야 한다는 박근혜 전 위원장에게 무차별적인 인신폄하 공격을 가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민주당의 실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민주당에게 묻고자한다. 더 이상 민주당은 색깔론으로 호도하며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반역자와 동패인 빨갱이 당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밝혀 줄 것을 요구하며, 아니라면 이에 합당한 행동으로 입증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경고하노니 작금의 작태를 중단하지 않으면 분노한 국민의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어쩌자고 저런 자들을 뽑아놓고 국민이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며 분노해야 하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서글픈 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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