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세력에 대한 충격 정부 방관할 것인가
반국가세력에 대한 충격 정부 방관할 것인가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2.06.0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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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불감증에 걸린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최근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 비하 발언 등으로 불거진 종북세력 논란에 대해 ‘반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은 이번 종북세력 국회 입성 적극 반대 성명을 내면서 동부그룹 출신 6명의 실태를 낱낱이 공개하고 안보불감증에 걸린 정부에 쓴소리 했다.

이석기(비례), 김재연(비례), 김선동(순천), 이학영(군포),김미희(성남) ,이상규(관악을) 등동부그룹 출신 6명은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부자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하는 종북집단으로 행사 때 태극기 없이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국민의례도 하지 않는 북한 노동당 지령에 움직이는 간첩세력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간첩단 민혁당 출신 동부그룹 당선자들의 국회입성은 국회에 북한노동당 의석 6자리를 배분한 것과 같다면서 18대 국회에서 최루폭탄 테러한 김선동이 19대에 당선 되었으니 폭탄테러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떼강도짓 한 이학영 당선인은 국회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우려했다.

또한 간첩단 민혁당 동부연합은 북한 지령에 따라 3당을 합당하여 통합진보당을 장악하고 북한 지령에 따라 비례대표 경선부정까지 저지르며 이석기 김재연을 당선 시켰고 통합진보당 동부그룹 출신 당선자들은 ‘북한 노동당의 남한 지역당’ 역할을 하면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은 북한노동당에 국회를 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통합진보당 회에서는 북한용어를 쓰고, 당원증 투표, 집단 박수·울음을 우는 등북한 노동당 대의원회를 그대로 모방 하고 있고 척탄병·동지·통일전선 같은 북한 용어까지 그대로 쓰고 있다고 파 헤쳤다.

또 6.25는 북침이고 천안함 폭침은 자작극이라며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북한 핵개발을 찬양하고 북한 노동당 지령대로 움직인 민노당에 국민혈세로 그동안 30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며 국민세금으로 북한 간첩단을 양성한 것이라고 정부를 힐난했다.

통합진보당 정책실장은 간첩단 일심회의 핵심이었고 이석기는 간첩 왕재산(김덕용)의 지령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창당했다며 대남공작기구인 북한 노동당 225국의 전신인 대외연락부는 2005년 12월 민노당 중앙위원과 사무부총장이 연루된 간첩단 일심회에 보낸 지령에서 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원장 후보를 지명하고 최고위원회 구성까지 지시했다고 전했다.

반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은 2006년 1월 실시된 민노당 선거 결과는 북의 지령대로 시행됐다고 공개하는 내용을 보면 간첩단 왕재산 총책 김덕용은 1993년 김일성으로부터 관덕봉이라는 대호명(간첩에게 주는 공작명)을 받고 옛 민주노동당과 노동계 인사들을 포섭해오다 검거돼 2012년 1월 1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징역 9년을 선고 받았다.

북한 대남공작부 225국(노동당 대외연락부 후신)은 간첩단 왕재산의 총책 김덕용에게 2010년 7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보정당 통합에 관한 지령을 내렸다.

지령에서 북한은 "민노당이 중심이 되어 여러 갈래 진보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면서 "국민참여당도 한·미 FTA 추진 등 노무현 시절 과오들을 공개 반성하면 참여시킬 수 있다"고 했다.

북한은 2008년 민노당을 깨고 나갔던 진보신당에 대해선 "독자 생존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강하게 압박하라"고 했다.

특히 '종파주의자'인 노회찬 조승수 등 대표적인 반주사파 정치인들이 " '북의 핵, 북한 인권, 3대 세습을 비판하며 종북을 성찰하라'고 하면 '반자주, 반북, 반통일이어야 하는가' 란 논리로 강력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공개했다.

또 대남공작부는 또 "민주당에서 국회 의석을 양보 받고 정책적 담보도 함께 받아내는 야권 연대 방안을 연구하라"며 "진보당이 의석을 차지하는 건 국회 무대를 활용해 합법적인 투쟁을 벌이며 정치적으로 장외 민중 투쟁을 엄호하기 위한 것" 이라고 했다.

북한 노동당 지시대로 민노당은 통합진보당 창당을 주도해 "지난 총선 때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를 맺고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지역구에서 7명을 당선시켰다"면서 야권연대 협상 파트너였던 민주당 한명숙 전 대표도 이런 통합진보당의 실체를 알고도 연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석기 당선자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국민참여당과 통합하는 논의를 가장 먼저 제기했다고 하여 북한의 지령을 충실하게 이행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다.

이석기는 1989년 반제청년동맹을 만들어 활동했고 1992년에는 김영환과 간첩단 민혁당을 만들어 지하에서 활동해오다 김영환이 전향하고 민혁당을 해산하자 하영옥과 민혁당 지하조직을 재건하여 민노당을 장악한 후 북한 지령대로 3당을 통합해 통합진보당을 창당했다.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3당 합당 통합진보당 창당과 민주당과의 연합공천도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었고 이석기와 김재연이 버티는 것도 북한 지령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 대한 여론이 빗발치자 경선에 참여했던 14명 중 11명은 부정경선을 인정하고 비례대표를 포기 했으나, 북한 지령을 받은 이석기(비례3번)·김재연(비례4번)· 조윤숙(비례7)· 황선(비례15)은 버티고 있다.

또 전 전교조 위원장 정진후(비례4번)는 현직중학교 교사로 사직서를 내고 비례대표 등록을 했으나 '비위 공직자의 의원면직 제한'에 걸려 사직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진후는 민노당 가입, 시국선언 등 국가보안법 위반 등 3건을 포함 교원노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10여 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또 경선 과정에서 부정 경선으로 당선되었는 데도 전교조 등에 업혀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 지령에 움직이면서 경선 부정까지 저지른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이석기, 김재연, 정진후 등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반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이 나서고 있어 이번 종북세력에 대한 충격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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