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6일 노사 양측이 “12월 대통령 선거 공정 보도”라는 큰 틀에서 합의에 도달했고, 새노조는 7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파업 중단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협상을 통해 대선 공정방송위원회를 설치 등에 협의하고 노조 측은 대선 국면에서 업무에 복귀해 ‘공정 보도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KBS 새노조는 지난 3월 6일부터 이른바 ‘특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방송사 사상 최장기 파업을 이어왔다.
한편, 새노조는 조합원 총회 등 마무리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함으로써 협상이 사실상 타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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