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한 뒤 30일 귀국.
회의에서는 ▶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평가, ▶ 장외파생상품 시장 개혁, ▶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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