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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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년단강원연맹, ‘제17회 청소년해양환경축제’ 개최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연맹장 함종빈)은 지난 5월 26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소재의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바다의 날 기념으로 '나가자,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란 주제로 <제17회 청소년해양환경축제>를 개최하였다.

강원연맹이 주최하는 청소년해양환경축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의식은 물론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심어주는 미래 해양강국 대양한국을 건설하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심어주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해양훈련장에서 해양기능대회 5개종목(바다래프팅대회, 수기대회, 바다수영(계주), 카누대회, 용선경주대회)과 해양문예대회 2개종목(해양그리기대회, 폐품활용창작배만들기대회)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여 청소년 해양환경지킴이 운동으로 대회장 전체를 정리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축제의 종합우승(강원도지사상) 초등부는 강릉 경포초교, 한솔초교, 동명초교가 1~3위를, 중등부는 강릉 주문진중학, 주문진고교, 정선 고한고교가 1~3위를 차지했으며, 지도교사상(강원도교육감상)은 이나영 강릉 경포초교, 방영길 주문진중학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종합우승 대원상(국회의원상)은 초등부 강태건 강릉 경포초교6년, 김규환 한솔초교6년, 김수민 한솔초교6년 학생이, 증등부는 이상욱 강릉 주문진중학3년, 천혜인 주문진고교1년, 전영아 정선 고한고교3년 학생이 각각1~3위로 수상했다.

한편, 청소년해양환경축제는 1996년 바다의 날이 제정되면서 강릉 남대천에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7회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기능대회에 참가등록 선수, 내외귀빈과 학부모등 60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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