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수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줄곧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예고 취소 문제에도 불구하고 미국, 영국 등지에서 10명이 참가 국제 골프대회를 개최 한 것.
이번 국제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영국 여행사 등이 주최해 지난해는 북한, 영국, 프랑스 등 8개국에서 17명이 참가했었다.
일본 교도통신은 21일 일본의 한 대학에서 유학중인 핀란드인 남성(26)은 “생각보다 코스가 훌륭해 플레이가 재미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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