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현장의견 반영된 ‘고향의 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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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현장의견 반영된 ‘고향의 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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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군의원, 사업 대상지일원 주민, 환경관련단체,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고향의 강’ 사업대상지 현장 답사

 

▲ 청양군은 ‘고향의 강’ 사업에 다양한 현지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 뉴스타운

 

 

청양군은 ‘고향의 강’ 사업에 다양한 현지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석화 군수는 군의원, 사업 대상지일원 주민, 환경관련단체,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고향의 강’ 사업대상지인 대치천 일원(청양읍 교월리~대치면 탄정리까지 3.4km구간)과 지천 일원(청양읍 읍내리~대치면 수석리까지 4.6km구간)을 현장 답사했다.

 

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고향의 강 사업’이 관주도가 아닌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군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코자 실시됐으며, 이 군수는 사업대상지 전 구간을 직접 돌면서 사업추진 경위와 현황을 듣고 현장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93억 원을 투입, 청양읍에서 대치면 수석리, 탄정리 일원 8km구간을 자연과 이야기가 흐르는 테마 형 하천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크게 대치천과 지천 2개 구간으로 나뉘는데 대치천 일원(청양읍 교월리~대치면 탄정리까지 3.4km구간)은 지역주민 친화구간, 문화?생태 체험구간, 자연경관 보존구간, 수환경 체험구간으로 조성되며, 지천 일원(청양읍 읍내리~대치면 수석리까지 4.6km구간)은 자연경관 보존구간, 수환경 체험구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곳에는 서당골, 칠갑 물장구터, 소원나무, 하늘빛 물빛 달빛 산책마당, 추억잡이 도랑, 용무골 친수마당, 쇠코바위 소원마당 등 친환경적 테마가 있는 지천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석화 군수는 “자연은 우리의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이기 때문에 자연을 깨끗이 보존하여 우리의 후세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고향의 강’ 사업은 후세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돌려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설계에 잘 반영하여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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