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팔이 KBS새노조의 사찰을 뒤집는 작태 참으로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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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 KBS새노조의 사찰을 뒤집는 작태 참으로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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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미디어, 연예인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 뉴스타운  
 
'총리실 민간인 사찰문제'가 불거진 2010년부터 친노세력, 미디어 등은 MB정권에게 "사찰문제"를 책임지라고 1년넘도록 맹공을 퍼부었으며, 사직당국은 현 정권의 총리실 청와대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이렇게 사찰문제가 마무리 될 즈음 KBS 새노조가 “현 정권의 사찰 2,619건”라는 폭로 기자회견을 했고, 이를받아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한명숙 대표, 민통당 출마자, 친민주당 언론, 포털, SNS는 봉이라도 잡은양 사찰문제를 집중 비방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KBS 새노조가 폭로한 2,619건중 80%는 노무현정권때 작성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참여정부의 건은 공직기강 목적의 적법감찰기록으로 민간인 사찰이 아니고, 불법이 아니며 경찰관이 작성해 USB에 갖고 있었던 것"(경찰관이 작성해 USB에 보관하면 사찰자료가 아닌가?)이라며 "MB, 청와대 참 나쁘다. 비열하다, 불법사찰 전체 문건, 한 장도 남김없이 다 공개하십시오, 어떻게 뒷감당할지 보겠다"라고 협박했다.

이 같이 사찰문제로 나라가 마치 벌집쑤셔놓은 것 같은 선거정국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은 “현정권 전정권 모두 나를 사찰했다고 보도된 적이 있다.”면서 "불법사찰은 더러운 것" 이라고 분개했다. 그리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 이런 정치를 종식시키겠다”며 특검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당연하다. MB정부사찰은 물론 2,200건의 노무현정권 사찰도 한건 남김없이(문재인 고문 말), 한점 의혹없이, 진실규명해 불법사찰이 있다면 성역없이 단죄해야 옳다. 친노세력도 헌법위에 군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박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강금실 전 법무장관(노무현정권시절)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위원장은 더러운 정치와 단절하겠다니 표현이 더럽고 웃긴다. 그 소굴에서 퍼스트 레이디 역할했고, 김종익 사찰 당할 때 침묵하고 엠비 정부 온갖 비리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 단절자인가. 방조자지. 적극적 수혜향유 아니냐. 그건 정치가 아니다. 권력추구지" 라고 비하, 비방했다. 법무부장관까지 한 강금실 전장관에게 일반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묻겠는데

첫째, 박근혜 위원장이 김종익 사찰당할 때 사찰당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는가? (언론에 공개된 이후에 알게 된 것과 사찰당할 때 알고 있었다는 표현은 큰 차이, 책임문제가 대두된다.)

둘째, 소굴(박 대통령집권시 청와대 지칭)에서 퍼스트레이디 역할과 이번 사찰문제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연관성도 없으며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역대 최고 국가지도자로 꼽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그렇다)

셋째, 강금실 전장관이 알고있는 MB정권의 온갖 비리는 무엇인가?, 박위원장이 이런 비리를 알고도 모르쇠로 일관했는가?

넷째, “김종익 사찰, 박정희 대통령, 정치, MB정부, 비리등 다양하게 비방했는데 이런 횡설수설 불합리한 표현을 하다니? (필자는 머리가 나빠서 이 발언의 논지와 맥을 모르겠다.)

다섯째, "사찰한 것에 분개하며 사찰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더럽고 웃긴다”면 사찰을 하는 것이 깨끗하고 합리적인가? (노무현 전대통령과 통교했던 강금실 전장관의 이 말은 "사찰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뜻으로 이해하겠다.)

참으로 저속하고, 모순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이다(내가 당해봤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까지 한 여성이 이 따위 몰지각하고 비논리적이며 저속하기 이를 데 없는 표현을 하다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창피하기 이를데 없다. 따라서 이 같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을 한 강금실(송두율을 잘 봐준) 전 법무장관을 사이버상에 공개 고발한다.

KBS 새노조가 사찰건 폭로당시 2,619건의 증빙으로 화면에 띄운 사찰문건중 “BH”라고 표기된 것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민주통합당과 친민주당 미디어 등은 "BH 가 청와대 약칭이니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질 것"을 압박했다. 하지만 "BH" 라 쓰여진 문건은 2006~2007년 노무현집권시 작성된 것임이 네티즌에 의해 밝혀졌다. 즉 KBS 친노 노조가 노무현책임을 MB책임으로 뒤집어 씌우려 한 의혹이 짙은 것이다. 이래놓고 KBS 친노 노조는 슬그머니 트위터에 사과까지 했다.

그리고 청와대는 "노무현정권에서도 종교인, 대학총장, 정치인, 노동단체, 기업인들까지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찰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사찰문제는 노무현정권책임이 지대하고, KBS 친노 노조까지 공개사과한 마당에 민주통합당은 아직도 해괴한 변명(자신들의 엄청난 사찰행위에 대해)으로 일관하며 계속 청와대,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을 비방하며 "물타기, 꼬리자르기, 책임지라,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 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심지어 민주통합당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과 한명숙 대표는 이번 사찰건을 두고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당시 중정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돈다, 부전여전(박대통령과 박근혜위원장 지칭)" 이라며 뜬금 없이 박 대통령시대를 격렬하게 비방했다. 그런데 민통당세력은 평소 "색깔론은 과거유물, 김대중, 노무현은 죽었으니 그들 말은 꺼내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40년전 박 대통령카드를 꺼내고 있으니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강금실 버전으로 코메디며, 더럽고, 웃긴다.

노무현정권기 사찰책임의 중심에 있었던 문재인, 한명숙, 이해찬씨 등은 사찰문제로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막상 자신들의 책임에 대해 그동안 "없던일, 모르쇠, 왜곡하기"로 일관해 왔다. 만약 노무현정권기 2,200건의 사찰중 단 한 건이라도 민간인 사찰, 정치인 사찰, 공직자에 대한 부당한 사찰이 있었다면 사찰의 중심라인(문재인 사정비서관, 비서실장, 한명숙 대표 총리, 이해찬 후보 총리)에 있었던 친노정권핵심 문재인, 한명숙, 이해찬 등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평소 사직당국이 선거를 앞두고 정치부패, 비리혐의자를 수사할라치면 민주통합당, 민주당 성향 미디어, 노조 등은 "선거에 개입할 목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사실 대선이나 총선등 국가대사를 앞두고는 각계각층이 발언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KBS 친노 노조는 총선을 목전에 두고 "사찰문건 2,619건이 모두 MB정권책임" 인양 공표했으니 다분히 선거개입이 엿보인다. 또한 의도도 문제지만 허위사실까지 공표했으니 시청료로 먹고 사는 KBS 직원들이 편향적 불법 선거운동을 한 셈이다. 공정을 생명으로 하는 KBS(시청료)노조는 이제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한편 KBS 친노 노조의 이러한 폭로가 역풍과 실패로 돌아가자 친민주당 세력들은 이번에는 젊은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연예인(김제동)사찰" 건을 들고 나왔다. 물론 순수하게(세금포탈없이) 연예활동을 하는 착한 연예인을 사찰했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성공회대 출신 김제동을 감시, 미행한 것은 국가공안측면에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그 이유는 첫째, 김제동은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때 사회를 맡았다.(국정원 만류?에도) 둘째, 김제동은 그후에도 끊임없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두둔하는 말과 행동을 보였다. 셋째, 김제동이 다닌 성공회대에는 한명숙 대표의 남편 박성준과 강정구 교수 등이 있다. 자연인 김제동이 노 전대통령을 흠모하는 것이야 자유겠지만 공인(방송인 김제동)이 평소 종북, 친북, 반미정치세력을 찬동, 고무했다면 이는 사찰받아야 마땅하다. 따라서 김제동은 물론, 김씨와 유사한 활동이나 발언을 일삼은 김미화, 윤도현, 신해철 등 편향된 연예인들은 젊은이들에게서 영원히 격리시키거나 노 전대통령 장인이 옥사할 정도로 흠모한 북한으로 추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치와 정당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보호하며, 언론은 사회의 소금이 되어야 하고, 연예인은 젊은이들 우상이다. 그런데 민통당, 통진당(경기동부연합 등)은 국정불안 안보불감, 포퓰리즘(보편)복지, 국민갈등을 부추기고, KBS노조, 한겨레, 경향,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다음 등은 공정성을 잃고 친민주당 행태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일부 연예인의 특정색깔(종북, 반미 등)은 젊은이들의 건전한 상식을 좀먹는 사회암으로 전이됐다.

미군철수, 국보법철폐를 앞세운 통진당은 친중사대주의 성향을 보이며 FTA 백지화, 해군기지건설을 결사반대하고 있는데 민주통합당은 이러한 통진당과 선거공조를 하고 있다. 만약 이들이 집권한다면 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며, 그리되면 한미동맹과 안보는 파탄나고, 남남이념 갈등으로 국민적 분열이 초래된다. 남한이 혼란스러우면 3대 세습 김정은(2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보유)은 중국을 등에 업고 남침할 개연성이 높다. 결국 한반도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만들어 진다. 이는 역사와 민족적 죄악이다.

대한민국은 언론과 예술활동이 보장된 자유민주국가다. 그러나 언론, 연예, 노조활동을 빙자해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하고, 국헌을 문란케 할 자유까지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공인인 KBS직원, 친노언론, 친노연예인, 노동단체는 속히 공정성, 평상심을 되찾고, 정의와 상식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 때문에 민족공멸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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