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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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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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의 역할과 접근방안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

 

▲ 4월 3일 오후 3시~5시까지 충남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조현오 경찰청장과 충남지방청 경찰관과 김종성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진태구 태안군수 등 시민, 학생,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조현오 경찰청장이 4월 3일 오후 3시~5시까지 충남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충남지방청(청장 정용선) 경찰관과 김종성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진태구 태안군수 등 시민, 학생,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 앞서 조현오 경찰청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선도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관계자와 학생대표에게 감사장 및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 조현오 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고, 회복적 사법이론을 적용해 처벌의 대상이 아닌 선도의 차원에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조치계획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의 역할과 접근방안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 청장은 “학생 및 학부모, 학교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학교폭력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러서 경찰이 개입하게 된 것”이라면서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학교폭력에 접근할 것이며 회복적 사법이론을 적용해 처벌의 대상이 아닌 선도의 차원에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조치계획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의 역할과 접근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교육당국과 신뢰를 통한 협조로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피해자가 마음 놓고 신고할 수 있는 여건과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고, 앞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신중하고 신속한 대처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화의 시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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