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경찰서, 행복을 위한 연이은 업무 협약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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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경찰서, 행복을 위한 연이은 업무 협약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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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 어르신 웃음 ? 행복 전도사

▲ 당진경찰서는3월14일(수요일)당진경찰서장과 제과협회지부장이 사랑의 빵 협약식을 시작으로,27일 웃음 건강 나눔 협약식,생활체육회 지도사에게 노인안전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식 28일 생활안전협의회와 당진경찰서가 사랑의 케익 전달 협약식을 맺었다.
ⓒ 뉴스타운

당진경찰서(서장 이명)는 최근 어르신 행복을 위한 연이은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7일(화요일) 오후 서장실에서는 당진경찰서와 당진시 생활체육회간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내용으로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당진시 노인 인구를 위해 경찰과 생활체육 지도사가 합동으로, 노인정?마을회관, 노인대학 등을 순회하면서 레크레이션과 생활체조, 흥겨운 트로트 댄스 등을 강습하여 노년기 쉽게 우울해질 수 있는 노년층에 웃음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서, 28일 오후 당진시 대덕동 소재 한 식당에서 경찰서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권용)는 독거 어르신 생신 케익 전달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내용은 당진시 관내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독거 어르신 87명을 대상으로 생신날 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이 함께 케익과 소정의 선물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여 집안청소, 말벗되어드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행복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에 앞서 당진경찰서는 지난 3. 14일 당진시 제과 협회와 매월 200개의 빵을 관내 마을회관?경로당에 전달하기로 업무협약을 하는 등 노인층 안전과 노년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연이은 협약식과 봉사활동으로 경찰과 각 기관들의 경로당?마을회관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지자 당진시 송악면 고대리 마을회관의 박예분(75세,여)할머니는 “나이가 들어 웃을 일도 없고, 같이 말해줄 젊은 사람도 없었는데 요즘 경찰관들이 자주 찾아오고, 트로트 춤도 같이 춰주니 이렇게 반가울 데가 없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당진경찰서 이진수 생활안전계장은 “어르신들이 있어서 우리가 있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경찰이 먼저 다가가겠다, 이런 협약식과 봉사활동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독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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