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이중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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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이중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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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고객만족 극대화, 직원사기진작 인센티브 부여

▲ 아산시청
ⓒ 뉴스타운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민원처리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 후 민원처리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 처리하면서 민원인의 고객만족 극대화와 직원 사기진작이라는 이중효과를 보고 있다.

 

아산시 민원위생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법정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에 대해 각 부서별 신속성 평가 결과에서 전년도 동기간 대비 21.7%보다 18.1%가 향상된 39.8%를 기록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사무 법정처리기한보다 실제 처리일이 짧을 경우, 단축한 기간을 담당 공무원의 개인별 마일리지 포인트로 전환 적립한 후 우수부서 및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로 단축민원 1건당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2월 중 접수된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모든 민원 총3,948건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결과를 평가했다.

 

3,948건에 대한 총 마일리지 점수는 2만2,986점으로 2011년 동기간 2만2,540점에 비해 446점이 증가해 민원처리 신속도가 높게 향상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 비해 사회복지과는 33%(2011년 9.9%), 교통행정과는 50.9%(2011년 38.2%), 환경보전과 56.7%(2011년 40.9%), 상수도과 95.8%(2011년 64.7%)에 해당하는 민원을 단축 처리했다.

 

실과별 신속성의 순위에서는 상수도과가 95.8%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2위에는 80.2%를 차지한 토지관리과가 해당됐다.

 

또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실과별 획득 점수는 621건을 처리한 건축과가 총점 4,75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 순으로 사회복지과가 3,561점, 상수도과가 3,078점 순으로 획득했다.

 

한편 민원처리기간별 개인 마일리지 점수 최우수는 ▲처리기간 2~5일 토지관리과 최형석 주무관 1,062점 ▲처리기간 6~10일 건축과 조성규 주무관 851점 ▲처리기간 11~20일 교통행정과 이장우 주무관 301점 ▲처리기간 21일 이상 사회복지과 홍영준팀장이 1,205점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민원처리 신속성 향상은 복기왕 시장이 취임하면서 적극적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 시책을 추진한 성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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