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가 아니라 문재인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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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가 아니라 문재인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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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은 옛날말로 말하면 빨갱이로 이는 순수한 좌파도 아니다. 북한동포 수 백 만 명을 굶겨 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독재자를 추종하며 남한의 적화에 앞장서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종북세력의 대선주자라는 “문재인의 저승사자”가 되겠다고 나선 새 누리 당 손수조 후보가 상승세를 타며 맹추격하자 종북세력이 제정신이 아닌지,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손수조의 재산신고 시비, 3,000만원자리 전셋집이 어디 있느냐 흑색선전, 현실적 한계를 실감하고 “3,000만원 뽀개기 선거운동” 약속을 취소하자 공약파기라 매도하며 후보 사퇴하라 종북 세력이 집단적으로 손수조를 마타도어를 하는 것을 보노라면 문재인의 저승길이 멀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준다.
 
손수조의 재산신고 시비, 3,000만원자리 전셋집이 어디 있느냐는 종북세력의 흑색선전은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3,000만원 뽀개기 선거운동”약속취소 이는 공약파기도 아니고 비난할 이유도 아니다. 손수조의 가장 중요한 약속은 금액을 떠나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약속이었고 이는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단지 현실적으로 약속한 금액이 턱도 없이 부족해서 지키지 못함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발표하고 국민에게 심판 받으려한 것이다.
 
이는 손수조가 최소 선거자금도 모를 만큼 순수하고 구태정치인과 다르게 정직했다는 것이다. 오직 젊은 열정으로 정치를 바꾸어 보겠다는 때 묻지 않은 젊은이의 아름다운 도전을 공약파기라며 “후보 사퇴” “거짓말쟁이” 무차별 매도하는 종 북 집단들을 보노라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야비하고 더러운 자들임을 일깨워준다.
 
노무현정권의 비서실장을 한 문재인이야 말로 정작후보사퇴하고 죽는 날까지 국민 앞에 속죄하고 살아야할 자인데, 이런 자가 언감생심 대권을 운운하고 있으니 가소롭기 이를 데 없다.  문재인의 수준이 어떠한가, 온갖 깨끗한척하던 노무현이 비리가 드러나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렸으면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라 말하는 수준이다. 대통령이 법 앞에 무소불위가 아니다 아니 직위가 올라가면 갈수록 더욱더 엄격해야한다. 재임 중에 못했다면(면책특권) 임기를 마치고 나서라도 당연히 처벌해야한다. 이리해야 후임자에게 교훈을 남기고 나라가 정화가 된다.
 
노무현정권이 어떠 했는가.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는 세월, 국민을 선악 이분법으로 끝없이 가르고 쪼개며 분란을 조장, 역사뒤집기, 태풍 오면 오페라 감상, 경포대, LA가서는 김정일의 죽음이 민족의 재앙이라는 헛소리, 서해교전 영웅의 미망인은 한을 남기고 떠나게 만들고, 효선이 미순이 1주기 2주기 3주기, 죽창 든 무리들이 안보의 근간인 주한미군 철수하자 맥아더동상 철거하자 몰려다닌 세월, 나열하려면 끝도 없다. 오죽하면 지난 대선에서 보수의 말뚝만 박아도 당선된다는 예기가 나왔을까. 국민을 희롱하고 조롱하며 오욕의 역사를 만든 정권의 비서실장이었다면 부끄러워서라도 근신하며 쥐 죽은 듯이 살아야 할 자이다. 이런 자가 대선주자라고 나대고 있으니 이제 국민이 심판을 해야 한다.
 
순수한 젊은이의 아름다운 도전을 종북 세력은 집단적으로 매도하며 야비하게 공격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그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바보가 아니다. 손수조가 공약을 파기한 거짓말쟁이 인지 젊은 열정으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는 젊은이를 종북세력이 집단적으로 마타도어 하고 있는지 깨달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는 곧 초대형 역풍이 되어 종북 세력을 쓸어버릴 것이다.
 
종북 세력이 집단적으로 마타도어에도 흔들림 없이 당찬 손수조를 보노라면 대견스럽다. 희대의 독재자를 추종하며 우리사회를 끝없이 혼란과 분열로 몰아가는 종북세력의 척결 이는 애국이다. 종북세력 척결의 선봉장에 선 손수조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 그리고 젊은 열정으로 새 정치 새나라 새 세상을 펼치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라며, 현명한 사상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있을 것이라 필자는 굳게 믿는다. 종북척결 선봉장 손수조는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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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2012-03-28 11:04:07
논설위원 김동권입니다.---최 기자님의 기사에 동의합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이정희 대표의 남편인 심재환씨는 변호사이며 사법연수원 시절 이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환 변호사는 2003년 MBC PD수첩에 나와 대한항공 폭파 사건과 관련해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그렇게 딱 정리를 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을 짓는다"고 말했다.또한 심재환 변호사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2009년 4월 민노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추진체는 미사일이 아니라 미국도 인정하고 있듯 우주발사체로 볼 수 있다"고 발언했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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