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야합, 흑색선전에 맞서 색깔논쟁과 통합으로 나아가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야합, 흑색선전에 맞서 색깔논쟁과 통합으로 나아가라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2.03.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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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비대위원은 잠자코 계셔라

19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다. 왜 그런가?

첫째 착한 마스크로 위장해 국민들을 현혹하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이념과 그리고 그들 뒤에 도사리고 있는 그들의 남편들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허허실실 문재인의 뒤에는 빨갱이사위 노무현의 혼령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셋째 이들 뒤엔 어리섞은 2030(종북세력의 “반미, 민족공존, 포퓰리즘”에 포섭당한)도 있다.

넷째 시국을 어렵게 만드는 우파분열, 위장애국세력, 알량한 이권, 사심, 감정에 사로잡힌 위장친박도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명숙과 이정희에 대해 설명하면 한명숙대표는 1968년 통혁당, 1979년 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에 연루돼 처벌을 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 또한 2005년 6월 국회에서 북한핵무기 보유에 대해  한대표는 “북한 나름국익이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에게 북한체제보장과 경제지원을 요청하라”고 했다. 한대표는 또한 국보법 폐지론자다. 2005년 7월 일본에서 “6.15실천에 걸림돌은 국가보안법인데 지금은 상징성으로만 남아 있다, 따라서 보안법문제가 수면위로 뜨면 (폐기)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그의 남편인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는 1968년 남한 내 북한 노동당 지하조직인 통일혁명당의 산하조직 ‘경제복지회’를 주동한 혐의로 13년동안 옥살이를 하고, 그 후에는 대학에서 또는 논문과 기고문을 통해, 반미 친북적 언동과 기록을 지속적으로 남기고 있다.

다음은 이정희가 공동대표로 있는 통합진보당의 이념문제다. 통합진보당의 주요강령을 보면 첫째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의 해체, 둘째 국군 해외 파병 금지, 셋째 30대 재벌을 강제로 3000개로 쪼개기, 무차별적인 복지 등이다. 이 같은 강령과 주장은 북한이 남한적화를 위해 상투적으로 써오던 구호와 맥을 같이 한다.

그리고 이정희 남편 심재환은 민변소속 변호사로서 2003년 11월, 在獨 북한 공작원 송두율의 국보법재판 변호를 맡았다. 2004년 11월 이라크파병 반대 선언에 참가했다. 2006년, 386간첩단 사건인 일심회 사건(민주노동당 사무총장 등이 관련됐던 간첩단 사건)변호사다. 심재환의 과거 발언요지는 지금의 통합진보당 강령에 그대로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칼 858기 포파범 김현희에 대해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절대로 북한 공작원, 북한에서 파견한 공작원이 아니라고 우리는 단정짓습니다, 서해교전은 평화관점에서 해결, 감정적 냉전주의대응은 사태본질에서 크게 빗나간 것, 이번사태를 남측만이 아닌 민족전체관점에서, 전쟁아닌 평화관점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국보법은 허구요, 기만이요, 소름끼치는 음모의 굴레이다.
 
있지도 않은 허깨비를 두려워하며 속박하고 수구냉전세력음모와 기만극에 농락당하던 지난 날을 더 이상 허용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남북)상호협력과 단합의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북한지역까지 남한의 영토로 보고 있는 헌법상 영토 조항도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 북한이 발사하려는 추진체는 미사일이 아니라 미국도 인정하고 있듯 우주발사체로 볼 수 있다, 한총련의 인식은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으려는 비판의식, 한총련의 그런 인식은 미국에 의해 自主權을 잃고 예속위기에 처했다는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는 비판의식이다. 利敵단체로 규정하고 법적 처벌하는 일은 불합리하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총선에서 야합하는 두 당의 대표와 그 남편들의 이념을 보면 “북한의 대남적화전략 베끼기와 구호 따라하기”와 참으로 흡사하다. 이런 주의와 주장 이념은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미북평화협정을 통해 미국의 한반도개입을 차단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북한이 중국과 짜고 남한을 침공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줄 위험성이 크다.

그런데 이 같은 허무맹랑한 이념, 주의, 주장, 강령을 가진 통합민주당의 선동과 구호가  일반국민, 특히 2040세대들에게 먹혀 들어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은 한명숙, 이정희같은 선한 마스크를 착용한 여인네들을 앞세우고 있다.  민주팔이, 위장개혁, 거짓진보, 넝마주의공산이념을 가진 세력들이  보편적 복지, 포퓰리즘을 통해 일반국민의 환심을 샀고, 마치 자신들의 이념과 정책이 정당한 것처럼 노동단체, 교육현장, 각종매체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주입, 선동하기 때문이다.

교묘하게 포장된 종북,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특정지역은 이미 죽은 김대중자치공화국이 됐고, 그곳 뿐 아니라 전국방방곡곡, 2040세대, 교육, 지식층, 언론이  노무현혼령에 의해 무너진 것이다. 이들 민주팔이, 진보위장세력들은 이미 자신들의 생떼와 억지가 이번 선거를 통해 먹혀 들어가고, 종북이념이 제도와, 합리화로 당위성을 얻어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

북한은 국제사회와 중국, 러시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명성3호발사는 강행하겠다고 한다. 서해교전, 연평도도발, 천안함사건, 2차핵실험, 장거리미사일발사 등 북한이 막가파로 나갈수 있는 자양제와 에너지는 남한내 친북세력들의 영향이 크다고 볼수 있다. 북한이 어떤 깡패짓거리를 해도 남한내 종북세력들이 이를 옹호, 정당화시켜주기 때문에 북한이 계속 도발을 할수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 이정희대표, 그리고 그들 남편들의 실체에 대해 이 정도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는데도 2040세대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들은 향후 김정은의 가랑이 밑에서  이웃주민들의 시체입속에 있는 옥수수를 파먹고 살거나, 이웃집 주민들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난도질해 장마당에 내다파는 인간백정들이 될수도 있다.

물론 대한민국이 이렇게 처참하게 된  원인제공의 최근배경에는 지난 4년간 MB정부와 친이계, 한나라당의 실정이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색깔론, 이념논쟁을 하지 말자”는 종북세력들의 마타도어 음모에 보수우파, 새누리당이 매몰되면서 이념논쟁에서 공격의 정당성을 잃고 있는 것도 핵심원인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문제점은 보수우파의 대의없는 치열한 기득권 싸움때문이다. 민통당과 통진당은 얼룩진 정당성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잘도 하는데 왜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은 같이 갈수 없는가? 왜 아직도 친박, 친이를 구분짓는가? 왜 친박세력, 단체들은 이 위기상황에서도 분별없는 헤게모니, 사적인 감정, 알량한 이권에 놀아나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할 양심이 있는지는 친박단체 임원들 스스로가 자문자답해야 한다.

사퇴한 김종인 비대위원이 “노무현대 박근혜로 가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선대본부장을 비판했다. 그러나 잘못 짚었다. 빨갱이사위 노무현의 비서실장출신인 문재인이 출현했기 때문에 노무현대 박근혜의 구도로 가야 한다. 문재인이 깜이 안된다고 피할 필요는 없다. 노무현일당의 “국가안보파탄, 위선, 부패, 몰상식, 불의”를 바탕으로 이념논쟁의 중심에 있는 노무현을 끌어 들이고 강한 색깔론으로 치고 나가야 한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김종인씨가 이를 무시하고 계속 자기주장만을 앞세워 새누리당과 박근혜본부장을 비판한다면 그것은 흠집내기, 음해이며 트로이목마로 오해받을 수 있다. 양반집 문지기는 손님을 응대하기만 하면 됐지 자기가 주인마님의 흉내를 낼 수는 없다. 그리고 대가집 머슴이 마당좀 쓸었다고 돌부리를 걷어차면 그건 자기발만 아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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