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Julian Assange, 4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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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 ⓒ 뉴스타운 | ||
내년 호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에이피 등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어산지는 “구금된 상태에서도 선거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됐으며 따라서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어산지는 중도 좌파 성향의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호주 총리가 자신이 설립한 위키리크스가 수천 건의 미국의 정부 문서를 폭로한데 대해 미국이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며 비난하면서 내년 선거에서 줄리아 길라드 총리에 직접 맞설 후보도 별도로 낼 계획임을 위키리크스 측은 밝혔다.
호주 시민권자인 어산지는 현재 보석 상태에서 스웨덴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스웨덴 송환 여부에 대한 영국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어산지는 이번 사건이 위키리크스의 외교문건 폭로를 막기 위한 정치적인 동기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호주 퀸즐랜드 주 시골에 살고 있는 어산지의 어머니 크리스틴 어산지(60)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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