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관련 최구식 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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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관련 최구식 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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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시켜주면 ‘3만 달러 시대 열겠다’ 공약까지 내걸어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 진주갑에 무소속 출마 선언한 최구식 의원/사진 : 최구식 미니홈피 ⓒ 뉴스타운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공격과 관련 의혹을 받아온 최구식(진주갑)이 12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구식 의원은 이날 “비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으로 정치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진주의 미래를 위해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자신을 한 번 더 당선시켜 주면 3선의 힘으로 3만 달러 시대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일괄 이전해 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었다. 

최구식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진주갑에서는 새누리당이 전략공천을 한 박대출(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과 격돌이 예상된다. 

한편,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최구식 의원은 지난 1월 2일 ‘디도스’관련 의혹으로 탈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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