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동강 수변공간을 관광레저공간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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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낙동강 수변공간을 관광레저공간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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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관광인프라 조성과 이스탄블 경주엑스포 등 지원건의

▲ 칠곡보 현장 점검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낙동강 보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낙동강 주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낙동강 신나루 조성사업과 레포츠 구역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낙동강 주변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문화부 제1차관(곽영진)이 지난달 28일 안동 낙동강 신나루 조성사업 (개목나루)현장과 하회마을의 고택 명품화사업 추진실태와 강정고령보를 둘러보고 앞으로 낙동강 주변 문화광광 인프라 조성사업을 위한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번 문화부 차관 방문으로 경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과 낙동강 문화관광인프라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북도를 방문한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제1차관은 먼저 안동하회마을에 있는 북촌댁을 방문하여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고택명품화 시범사업 실태를 보고받고 지역의 고택 소유자, 전문가 초청간담회를 열어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이용한 숙박체험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낙동강 신나루 사업지인 개목나루 조성 현장과 생활체육공원조성 현장을 들러본 곽 차관은 “개목나루 조성사업이 시범적인 모델로 조성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전국 최고로 훌륭하게 조성된 생활체육공원이 잘 활용될수 있도록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곽영진 문화부 차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낙동강 문화관광인프라 지원과 2013년 개최예정인 경주세계문화EXPO - 터키 이스탄블 행사를 양국 중앙정부, 양국 지자체 등 4자간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하여 이번 이스탄블-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행사가 문화수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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