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석배 축구대회를 빛낸 자원봉사들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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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석배 축구대회를 빛낸 자원봉사들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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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공무원들과 함께 축구대회 성공적 개최

축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 속에서  축구대회의 숨은 공신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12일부터12일간 대한축구협회 주최, 전북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21회 금석배 초·중등학생 축구대회'가 군산월명경기장 등지에서 우승을 두고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 금석배 축구대회에서 깨끗한 구장을 선사하기 위해 청소봉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제공)

금석배 축구대회는 각 지역에서 개최되다가 지난해 부터 군산지역에서 개최되기 시작해 올해 21회째 열리는 축구대회는 12일동안 군산월명경기장와 신태인중학교, 광주광덕중학교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출전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전국 초등부 58개팀, 중등부 40개팀 등 총 104팀이 출전한 이번 경기에서 지난 23일 전북 구암초가 이리 동산초와 결승에서 1-0으로 초등부 우승을 거두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중등부에서는 전북 완주중이 광주 광덕중과의 중등부 결승전에서 3-1의 성적을 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12일간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축구대회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값진 땀을 흘린 이들이 있다.  

▲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우승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제공)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사)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단장 이만봉)의 70명의 회원들은 축구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초등부 경기에서 선수 안내와 급수 봉사를 펼쳤고, 경기가 마친 후 깨끗한 구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정리를 하며 헌신적인 봉사를 펼쳤다.

 

군산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등이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의 사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했고 구장별 비상대책인원을 구성해 경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대비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군산지역에 내린 폭설로 선수들의 연습구장 마련을 위해 군산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제설작업을 펼쳐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는 등 각종 봉사단체와 관계자,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이 이번 축구대회를 성공적인 개최의 큰 역할을 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모 회원은 "군산시에서 열리는 금석배 축구대회는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경기였다. 출전한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구장을 선사하며 군산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면 그것으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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