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네팔 새마을운동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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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네팔 새마을운동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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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 졸업식

 
   
  ⓒ 뉴스타운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몽골과 네팔국 25명을 초청하여 지난 2월 13일(월)부터 실시한 새마을운동 국제화교육생들의 수료식을 지난 2월 20일(월) 경운대 본관에서 개최했다.

구미시가 경운대학 새마을연구소에 위탁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새마을 운동의 이론과 실제적인 농촌체험을 겸하여 추진하였으며, 분임토의 및 워크숍을 통하여 자국의 문제점을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 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이론교육을 통하여 새마을운동의 태동배경 및 그 추진 전개과정을 배워 자국의 새마을운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현·전직 새마을 지도자들로부터 실제 경험담을 듣는 기회도 가졌다. 그리고 구미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선진 농업기술의 지원을 알아보았으며,  고아읍 축사농가 및 비닐하우스를 방문하여 현대화시설을 갖춘 방울토마토 재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자국의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여 새마을운동을 통하여 극복방안을 마련하고자 각 국가별 특성에 맞는 과제를 부여하여, 저녁시간을 활용한 분임토의 및 워크숍을 매일 3시간 이상 강행군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물을 통하여 향후 구미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사업에 토대가 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 초청교육의 그 간 성과는 무엇보다 자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여 새마을정신이 삽입된 사업을 추진함에 있다.

몽골은 교육 결과물로 목초지 조성을 통하여 추위를 대비하는 건초를 마련하는 사업을 발굴하였으며, 네팔은 새마을정신을 전파하기 위한 연수원을 건립 및 운영에 관한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구미시는 각국의 새마을사업비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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