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아들 세브란스 병원 재촬영 MRI, 병무청 제출한 것과 동일 판명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22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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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강용석 의원 블로그에서 캡쳐 ⓒ 뉴스타운 | ||
열고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약속대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신검에서 4급이 나오면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혀 놓은 상태였다.
강용석 의원은 자신이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이 같은 사퇴 표명을 했다.
박 시장 아들은 22일 오후 2시 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진단 장치(MRI) 촬영했고, 촬영 결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사진과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촬영장에는 서울시청 기자단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아들은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입대 4일 만에 귀가조치 됐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판정을 받아 현역 대신 공익요원으로 근무를 했다.
이에 강용석 의원은 박 시장 아들이 4급 판정을 받을 때 제출한 MRI필름을 공개하고는 “사진 속 주인공은 중증 디스크 환자‘라고 주장하면서 ”MRI 바꿔치기“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날 세브란스 병원측의 확인 결과 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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