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국과 프랑스에 원유수출 중단
이란, 영국과 프랑스에 원유수출 중단
  • 외신팀
  • 승인 2012.02.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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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부 대변인은 19일 이란 정부는 ‘영국과 프랑스’에  
▲ 이란이 영국과 프랑스에 원유 수출 중단 했다는 BBC 방송 인터넷 판 긴급 기사 캡쳐 ⓒ 뉴스타운
대한 원유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알리레자 니크자드 라흐바르 대변인은 웹사이트에서 “영국과 프랑스 기업에 원유를 수출하는 것은 중단됐다. 우리는 우리의 석유를 새로운 고객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비비시(BBC)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유럽연합은 이란산 원유 수입량의 전체의 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이 같은 조치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활동 중지를 하라며 압력을 널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에 대한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란은 자신들의 우라늄 농축활동은 단순히 평화적인 민수용 전력용이라고 줄곧 주장해오고 있으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이미 핵폭발장치 개발과 관련한 모종의 실험을 수행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EU)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란 원유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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