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민선5기 투자유치 10조원 달성을 향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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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5기 투자유치 10조원 달성을 향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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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10조원 이상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본격 가동

▲ 포항시청 ⓒ 뉴스타운

포항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 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근 침체된 국내 경제위기 대응방안 모색과 민선5기 10조원 이상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추진 전략을 수립 추진한다.

 

시는 유럽의 재정위기 이란사태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로 기업의 투자가 감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방위 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4기 3조원 이상을 유치와 민선5기 10조원 이상 유치 목표를 세우고 투자유치자문관, 대기업 포항출신, 유관기관 등과 적극 접촉 협력하여 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계획이다.

 

10조원 이상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추진

 

포항시는 경제위기대응과 10조원 추가 달성을 위하여 연초부터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내로는 매주 3. 3근무제 실시로 대기업 직접방문 투자협의 와, 국내기업 업종 권역별 맞춤형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2회(5월, 10월중)실시하고 7월중 2012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서미트 회의)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여 참가도시 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투자유치 유도와 국외로는 해외기업대상 투자환경 설명회를 일본지역 2회(4월 큐수, 10월 오사카),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축제(5월 중), 미국 피츠버그시 바다음식 축제(9월 중), 독일 부품소재 투자유치 로드쇼3월 중(뉘른베르크, 함부르크)에 KOTRA, KITIA, NC네트워크, 경상북도 등 상호협력 추진하여 유망기업을 발굴, 유치하는 등 글로벌 협력?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여 현재진행 중인 B사 등 4개사의 외국인 기업체가 실제 투자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밀착관리와 현재 투자유치 이후 가동중인 기업과 MOU 체결이후 투자 준비중인 기업에 대한 공장건설, 생산,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향후 경기회복에 대비하여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기업을 적극 발굴 관리하여 포항시가 설정한「민선5기 10조원」투자유치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완료된 산업단지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리와 조성중인 산업단지를 조기에 완공하여 맞춤식 기업유치와 홍보로 우리시 투자유치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 내에는 중국기업인 HC T&P입주 완료하여 가동과 일본기업인 이비덴(주)이 착공을 위한 준비 중이며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7개사가 부품소재전용단지 내 입주를 위한 협의 중에 있어 년 내에 무난한 분양완료가 될 예정이며 향 후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일본기업 국내 투자희망 증가 예상과 유럽, 동남아, 미주 등 첨단 국외 부품소재 기업유치를 위하여 부품소재전용공단 추가지정 할 예정이다.

 

포항을 전국에서 투자유치 최적의 장소로

 

포항을 전국에서 최적의 투자유치 중심지와 ‘투자유치 10조원  이상 달성을 위한 2012년 투자유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시는 2012년도 투자유치 목표와 세부계획으로는 투자유치 목표 2조원(50개기업, 1,500명 고용창출)달성과 Global 기업 1개 유치와 매주 3. 3근무제 실시로 투자유치 전력 추진, 포스코와 상호정보 교류 등 투자유치 협의,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2012년 부품소재전용단지 내 외국기업 유치완료, 환동해 경제허브 도시 포항의 투자환경 및 인프라 홍보하여 민선5기 투자유치 10조원을 조기 달성하여 살 맛 나는 포항, 기업하기 좋은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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