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빙어축제에서만 볼수 있는 색다른 이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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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빙어축제에서만 볼수 있는 색다른 이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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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동안 군장비 전시 및 체험행사 마련

▲ ⓒ뉴스타운 김종선

소양호 얼음벌판에서 펼쳐지는 제14회 인제빙어축제에서 병영의 고장 인제에서만 볼수 있는 색다른 이색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빙어축제장에 군장비 전시 및 체험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안보의식과 병영의 추억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빙어축제기간 동안 군장비전시 및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12사단, 과학화전투훈련단, 2차전차대대, 513방공대대등 4개부대가 참여해 화상방정찰대, 전차, 장갑차, 구난차, 천마, 마일즈 장비 등 모두 12종 22점을 갖추고 전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군장병 30여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전시장비 설명 탑승을 안내하고 마일즈 장비 사격체험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일즈 장비 7종 12점을 이용한 사격조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아 이틀동안 일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연일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은 군에서 사용하는 실제 소총을 발사하지만 마일즈 장비가 부착되어 레이저가 발사됨으로써 자신의 사격 결과를 그 자리에서 볼수 있는 등 실제상황이 연출되어 박진감을 주고 있다.


부산에서 온 김순자(여 42세)씨는 “부산에서는 볼수 없는 축제라 5년전부터 매년 인제빙어축제를 찾고 있다.”며“올해에는 이색적인 군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가족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은 1담당 1마을 군부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각종 축제나 행사 대민지원등에 상호보유 인력 및 시설을 활용한 최대한의 지원과 지역군인들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 및 민.관.군의 협력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며“많은 분들이 빙어축제장에 오셔서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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