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보다 더 충성하는 종북 남한인들
북한인보다 더 충성하는 종북 남한인들
  • 김동문 논설위원
  • 승인 2011.12.25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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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한에 정치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다. 무엇 때문에 왔는지 밝혀야 한다면 "북한은 사람이 살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왔고, 굳이 이유를 말하라면 팔자에 없는 독재자를 만난 운명의 불행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김정일 사망을 둘러싸고 조문정국이 한창인 요즈음 한국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친북이념이 한계를 넘어, 체제의 존재를 위태롭게 하고 국가적인 가치관에 위협을 주고 있는데 대해서 탈북자들이 '눈뜨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토하고 있다.

큰 배도 작은 구멍 하나 때문에 침몰된다는 속설이 있다.

오늘의 현실은 친 김정일 숭배자들과 더불어 북한체제가 어떤 체제인지 맛도, 의미도 모르는 어물쩡 한 좌파세력들이 분별없는 한민족논리의 장단에 휘말려 건국 이래 사상최대의 처참한 위기를 맞고 있다.

며칠 전에 김정일이 황천길로 떠났다.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탈북 논객 K씨는 “그렇게도 미워했던 우리 탈북자들이지만 정작 그의 죽음 앞에서는 씁쓸하고 싱겁기 그지없다. 하늘이 내린 신도 아닌 한갓 독재자에 불과한 저런 하찮은 놈을 한생 동안 떠받들어온 내 인생이 허무하기도 하거니와 저런 놈 때문에 지금 우리가 고향을 떠나서 뭐하는 짓인가를 생각하니 오히려 설음이 북받친다”며.

“우리 손으로 김정일의 죄행을 심판하고 저세상 보내지 못한 서운함이 가슴에 사무친다. 또 한편으로 이 추운겨울에 끌려 다니며 온갖 시끄러운 행사들을 치러야 하는 북한의 형제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분통이 치민다”며. 남한사람들 속에서 김정일에게 조의 대표단을 보내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이 남한 땅이 아니고 북한 땅인가 하는 착각까지 든다"는 참으로 회괴 한 현실을 목격했다고 한다.

참으로 통분할 일이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 며칠이나 되었으며 60여명의 죄 없는 연평도 주민들을 죽인 김정일이 사죄도 안하고 죽었는데 그 살인마 에게 조문단을 보내야 한다고 설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뉴시스의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김정일 애도기간에 탈북 한 탈북자를 적발하여 격분하여 3대를 멸족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하며 이미 오래전부터 국경경비대에게 탈북자를 재판 없이 현장에서 즉결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고 한다.

지금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을 자유통일로 몰아가는 데 온 국민의 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자칫 하면 패망월남의 보트 피풀이 된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제2의 6,25동란과 제2의 5.18사태, 2008년 촛불 내란폭동의 상황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김정일이 죽었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북괴의 주체사상과 유훈통치를 강화할 것이고 대북 도발을 강화할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지금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한을 자유통일로 몰아가는 데 온 국민의 단결이 그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위기 때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이 남한사람들 속에서 김정일에게 조의 대표단을 보내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다. 이건 도대체 뭔가?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이 남한 땅이 아니고 북한 땅인가 하는 착각까지 든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에 목숨도 위태로워진다는 명확한 현실을 직시하고 방심하면 붉은악마들의 반란이 시작되고 제2의 5.18과 2008년 촛불 내란폭동의 상황이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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