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 뉴코어(Nucor), 사브(SSAB)와 같은 미국의 철강업체들은 내년 1월 출하분(선적분) 강관, 철근과 같은 길이가 긴 철강제품(Long Products)과 중후판 가격을 톤 당 30$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난 주 미국의 스크랩 가격 지수는 롱톤(long ton)당 440$인 지난 10월 가격 수준으로 다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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