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를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전제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활동 중지를 조건으로 비스켓 등 영양 보조식품을 매월 2만 톤씩 총 24만 톤을 북한에 제공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북한과 미국은 베이징에서 15, 16일 이틀간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식량지원 방법에 대한 미국 측의 주장을 북한 측이 수용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과 북한 양국은 다음 주에라도 핵문제 관련 올 3번째 실무협의를 개최한다는데 잠정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식량에 관한 합의를 받아 사전 조치의 실시와 6자회담 재개 문제가 진전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이 영양보조식품을 제공하면서 북한에 감시 파견요원의 수를 3,050명으로 하자는데에도 양국이 합의에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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