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나라 쿼바디스 親 이재오
위기의 한나라 쿼바디스 親 이재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1.12.09 1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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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 야권 모략극, 한나라당 와해 특정세력의 음모 냄새

 
   
  ⓒ 뉴스타운  
 
17대 대선과 18대 총선 승리로 기고만장하던 한나라당이 각종 선거에서 연패 끝에 10.26보선에서 수도 서울시장 자리를 일개 종북성향 시민운동가 박원순에게 빼앗긴데 이어서 최구식 의원실 9급비서가 선거당일 선관위와 박원순 홈페이지에 DDoS공격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금 한나라당은 어떤 의미에서는 2004년 3월 노무현 탄핵역풍 당시보다 더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고 볼 수 있다.

누구도 예측 못한 사태가 발생하자 한나라당은 안팎으로 비난과 공격을 당하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으며, 당 수습책을 놓고 홍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가 갈팡질팡 갈피를 못 잡는 가운데 소속의원들도 성향과 계파에 따라 갑론을박하면서 일부 약삭빠른 자들의 각자도생 움직임은 물론, 4년간 독선과 전횡으로 당을 망친 장본인들인 이재오 정몽준 김문수가 <反 박근혜 전선>을 구축하여 책임전가와 탈당 분당 결별명분 찾기에 바쁘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무엇보다도 먼저 냉철하게 따져보아야 할 것은 소위 ‘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내막과 실상이며 배후를 색출해 내고 엄단하는 일이다.

□ 지금까지 경찰이 밝혀낸 사건의 정황

▶사건개요: 10.26 오전 1시 시험공격성공, 오전 6시경 선관위 홈페이지 DDoS 공격으로 2 시간 동안 마비, 바뀐 투표소 위치 찾기 방해, 박원순 야권단일후보 홈페이지도 일시 마비 혼란

▶孔의자백: 윗선지시 없이 투표율을 낮추면 나경원 후보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술자리 동석자들 만류에도 불구 술김에 고향후배 IT업자 金에게 공격을 지시, 孔의 단독범행이라고 주장,

▶사건관련자:
- 공격지시: 성폭행 등 전과4범, 최구식의원 9급수행비서 孔 모(27)
- 공격실행: 필리핀 소재 IT업체 대표 강모(25), 서울소재 직원 김모(25), 차모
- 술자리 참석자:
청와대 의전담당 3급행정관 박모(38)
박희태 국회의장 전비서 김모(30)
정두원 한나라당 의원비서 김모(34)
공성진 전 의원비서 박모(35)

▶기타 주장:
- 한나라당의원 민노당원 및 민노당출신 보좌관 30여명, 한나라당 환경위원회 A의원보좌관 K씨 한총련출신 노동운동가 (2006.12.6, 조선일보))
- 민주 민노 출신, 한나라당의원 보좌관 및 비서에 다수 포진 진작부터 우려(2011.12.3 전여옥 트위터)

▶경찰관계자: 孔씨의 자백과 진술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니고, 관련자들의 주장도 검증이 필요

□ 어떤 가상을 할 수 있을까?

▶孔의 단독범행 가능성 희박

-범행을 통해서 孔이 처할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실익에 의문
-전과4범인 말단비서가 상사(최구식의원)나 당을 위해 희생할 이유 불분명
-누군가의 사주 및 조직적 범행 개연성이 높음

▶범행 동기는 무엇?

-당을 위한 일편단심일 가능성 희박
-상사 및 선후배 동료와 의리 때문일 가능성 내재
-직위, 돈, 사후보장 등 물질적 보상과 회유 포섭 협박 가능성 다분

▶범행결과에 따른 손익 계산

-한나라당: 최대의 피해
-박원순, 야5당: 전세역전 기사회생의 전기마련 최대수혜
-국가 및 국민: 하루아침에 3류 국가, 바보 국민으로 전락
-정치사회: 기성정치 불신 반감, 사회적 혼란 가중
*북 김정일: 손 안대고 코푸는 격

▶제3의 가설과 남는 의문점

[Ⅰ] 주사파 잔당과 연계 된 민주 민노 푸락치의 한나라당 와해 공작
[Ⅱ] 박희태 정두언 공성진 청와대 등 친 이재오 계의 음모가능성

□ 향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나라당 내분 격화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결집 박세일과 연대, 안철수 합류 反박근혜 전선 구축
-남경필 원희룡 정두언 정태근 등 쇄신빙자 노골적인 反박근혜 공세강화
-김무성 전여옥 친박 진영 이탈자 박근혜 흔들기 및 反박근혜 공격 선봉
-원내외 입장차이 및 국면타개 강온 양론으로 박근혜진영 전열 분산 우려
-MB의 레임덕 최소화 자구책으로 공천권 집착 권력투쟁 가열

▶분당 및 탈당사태 전망

[Ⅰ] 2006. 10.26~27,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재오 충남 아산 상록리조트에서 개최 된 ‘2007국민승리연합(뉴라이트 외 100여개단체연대)’ 대의원 80여명을 상대로 대선 후 신당창당 발언으로 <박근혜 배제 저의> 표출

[Ⅱ] 2007.7.1, MB캠프 서울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공성진“박근혜가 후보가 되면 이재오를 중심으로 수도권 의원이 분당할 수도 있다.”, “박 후보가 된 후의 사태는 끔찍하다”고 극단적인 반감 표출

[Ⅲ] 창성동별관 박근혜 대항마 키워 정권재창출
- 박형준 이동관 특보 창성동 별관 정권 재창출 아지트 되나(2011.1.26, 중앙일보)
- 창성동 별관 이동관·박형준, “박근혜 대항마 키워”(2011.1.26 조선일보)
- MB 남은 임기 튼튼하게.... 이방호 등 창성동 별관(2011.2.12 동아일보)
- '창성동 특보팀' 첫 소집… MB "수시로 들르겠다(2011.2.23, 조선일보)
- 이재오 특임장관, 이방호 지방분권촉진위원장, 공무원을 암행 감찰하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복무관리관실(옛 공직윤리지원관실)도 함께 있어 <창성동 별관은 권력의 또 다른 산실>, “2007년 대선 당시 선대위원장(김덕룡), 선거운동총괄(이재오), 정책(강만수), 조직(이방호), 기획(박형준), 홍보(이동관) 등의 주요 책임자들이 모두 모여 앞으로 정권 재창출과 관련된 대통령의 별동대처럼 활동할 가능성”이 많다.(2011.2.23폴리뉴스)

[Ⅵ] 뉴라이트 리모델링 선진화시민협의회(선진협)결성(2011.12.9)
- 김진홍 서경석 ‘NEW RIGHT’ 정치목사 주도, (박효종) 서정갑 가세
- (박근혜), 김문수, 박세일, 정몽준, 홍준표, 황우여, 이재오, 김덕용, 강문규, 이세중, 손봉호 초청 축사의뢰 2007년 MB캠프 재현방불, 反박근혜통일전선 신장개업

*서경석 선진화시민운동 아차산 등산모임, 김진홍 김문수 정몽준 박세일 등 反박근혜 인사 일색으로 초대, 내밀한 결속을 다지는 것으로 관측 된다.

□ 향후 전망 및 대책 

[Ⅰ] 박근혜의 한나라당 쇄신을 넘는 정계재편 초강수 예상
[Ⅱ]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활로모색 자구책(?)으로 탈당/창당
[Ⅲ] 미군철수 종북, 국보법폐지 개혁(?), 연방제 좌편향 중도(?) 합종연횡
[Ⅳ] 애국세력: 반역세력 결전, 위장(中道)보수 종북좀비 결탁, 북 도발 북풍가세

한나라당이 난국을 극복하고 정권재창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MB의 <백의종군>과 <기득권포기>를 전제로 한나라당에서 완전히 손을 떼거나 아예 탈당을 한 후에 박근혜의 정국수습 노력에 최고의 협력자로 남아야 한다. 그것만이 이명박이 명예롭게 퇴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70년대 이래 <반유신 반정부 반체제 DNA>를 공유해 온 이재오를 비롯한 남민전과 민중당출신, 위장취업전력자들은 분당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들에게는 손학규 황석영 홍세화 노회찬 심상정이 박근혜보다 편하고 이정희 강기갑, 박원순 안철수, 김진홍, 인명진, 법륜, 명진과 소통이 더 쉬울 수도 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5,000만 국민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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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성 2011-12-13 11:46:11
망나니 같은 비서관을 누가 뽑아나여
당신들 의원들이 추천하고 뽑았잖혀
그런디 무신 변명을 하시나
오리발 내밀지 말고 책임을 지야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않혀
재오씨 책임도 질줄아는 인간이 되었어면 하네요
무신 음모 ~
음모라 할지라도 그런 사람을 누구가 뽑았고
동안 누구의 밑에서 업무를 보았능가
음모에 당한 당신들이 바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