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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종윤 대표와 김선행 이사장 ⓒ 뉴스타운 | ||
이번 협약을 통해 씨젠과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여성과 신생아의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법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씨젠의 여성 감염 질환과 A, B, C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제품을 이용하여 국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임상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체계적인 진단시스템 확립을 위해 학술연구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연구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성 감염 질환과 간염 바이러스는 산모로부터 태아로 전염되기도 하여 출산 전 미리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 감염 질환은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감염 여부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난관염, 골반염, 자궁외 임신, 불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 수직 감염되어 신생아의 건강을 위협하며, 궁극적으로는 간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악화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산전 검진이 강조된다
씨젠의 여성 감염 질환과 간염 바이러스 진단 제품은 동시 다중 검사 제품으로 한번에 여러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기존의 1~2종의 병원체를 검사하는 개별 방식 보다 의료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갖고 있어 검사비 부담없이 누구나 분자진단 검사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여성 감염 질환과 간염 바이러스로부터 산모와 신생아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번의 검사로 다양한 원인병원체를 감별하여 원인균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대한산부인과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여성 감염 질환과 간염바이러스의 진단이 조기에 손쉽게 가능해지도록 함으로써 임산부를 비롯한 여성들과 신생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일조 할 것” 이라며, “ 학회의 학술 영역과 전문기업의 연구개발 영역이 시너지를 일으켜 국민 건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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