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올 수출 지난해 대비 65% 감소
중국, 희토류 올 수출 지난해 대비 65% 감소
  • 외신팀
  • 승인 2011.12.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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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출량 더욱 감소 전망으로 업계 타격 받을 듯

ⓒ 뉴스타운

중국 공업정보부는 지난달 30일 올 1~9월까지 희토류(REM=Rare Earth Metals) 수출량이 지난해 대비 65% 줄어든 11,000톤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희토류 수출 허가량을 지난해 실적을 근거로 산출하기 때문에 내년 수출량은 더욱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는 내년(2012년)도 수출량에 대해서는 12월 중에 공표될 예정이지만 중국정부가 한층 더 수출량을 삭감할 경우 중국 희토류 기업은 수익감소로 이어져 중국을 떠날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편, 수출이 이렇게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가격이 치솟아 매입을 보류한 것이 주된 이유이며, 1~9월 수출실적은 중국 정부가 설정한 수출량의 40%에 불과, 올 수출 할당량은 대폭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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