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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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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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 뜻"길여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옥천군 옥천읍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 뉴스타운  
 
故 육영수 여사의 86회 탄신숭모제가 29일 충북 옥천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탄신제는 제례와 기념행사로 진행되었다. 제례는 초헌관 김영만 옥천군수, 아헌관 박찬웅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 조성준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술잔을 올리고 육영수 여사 유족대표가 뒤를 이어 헌작했다.

또한 육영수여사를 기리기 위해 관성회관 문화전시실(옥천읍 문정리 소재)에서 3일(29~12.1)동안 육영수여사의 살아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 60여점에 사진이 전시되며, 오후부터는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 탄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이루어 진다.

생가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육영아카데미에서 주관으로 청소년복지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육 여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내 14~18세 중·고등학생 46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한편 이날 박근혜 전 대표가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한나라당 연찬회의 등 사정상 참석치 못하였다. 

 
   
  관람자가 박근혜 전 대표의 젊은시절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고있다.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관성회관 문화전시실에서 육영수여사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관성회관 로비에 육영수여사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스케치한 사진을 관람자가 보고있다.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관성회관 문화전시실에서 육영수여사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 뉴스타운  
 
 
   
  생가지 복원한 한옥에 고즈넉한 모습.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에 뜻을 기리고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 뉴스타운  
 
 
   
  생가지에 전시된 육영수여사 생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관광객이 유심히 보고 있다.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에 뜻을 기리고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 뉴스타운  
 
 
   
  육영수여사가 결혼 하기전까지 살았던 방.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에 뜻을 기리고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 뉴스타운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에 뜻을 기리고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 뉴스타운  
 
 
   
  (재)육영수아카데미에서 마련한 생일카드 작성 이벤트 행사의 하나다. 故 육영수여사 86회 탄신숭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생가지에서 육영수여사의 복지사업에 뜻을 기리고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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