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국주의 수구좌파'여, '진보'의 간판부터 내리라
'쇄국주의 수구좌파'여, '진보'의 간판부터 내리라
  • 이방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11.11.24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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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FTA의 쇄국주의 수구좌파여, 도전 없는 '현실안주'가 그대들의 대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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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없이는 성과도 없다. 현실에 안주 하고자 하는 자는 결국 망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때문에 모든 사회와 집단은  발전 지향적인 진보적인 방향을 택해야 하며, 그것만이 이 사회를 발전적 진보로 이끄는 길이자, 현실 세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현재는 글로벌 시대다. 우리가 원하건 원치 않건 세계사의 흐름이 이미 그렇게 가고 있다. 대세의 흐름을 파악 못하고, 도전정신 없이 현실에 안주하다가 망했던 우리의 역사가 채 100년도 되지 않는데, 지난 역사의 교훈마저 잊고 현실 안주를 원한다면, 지나간 멸망의 역사는 또다시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사회에는 과거의 낡은 것들만을 머릿속에 주입해서, 철저한 쇄국주의 철저한 현실안주로만 일관하는 수구좌파 집단이 "진보세력" 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간판을 붙이고 거대 세력을 이루고 있다. 반면에, 도전적이고 개혁개방적인 진보지향 세력은 소위 "보수"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쁜이'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다 이쁜 것은 아닌 것처럼, '진보'라는 간판을 달았다고 해서 그 본질이 '진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간판명이 아니라 사고와 행동이 진보적이냐 수구적이냐 하는 핵심 본질이다.

자칭 "진보" 를 외치는 이 땅의 '수구좌파' 세력은, 이름만 '진보'일 뿐, 그 본질은 철저한 '수구세력'이자 철저한 '쇄국주의 세력'이자 철저한 '현실안주 세력'이다. 그런 자들의 달콤한 공짜구호와 포퓰리즘 선동술은 당장은 달콤하게 들릴지 모르나 결국 나라를 말아먹게 되어 있다.

그들이 숭앙하던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등은 이미 세계사의 퇴물로 쓰레기통에 처박힌지 오래다. 하루평균 40명이 넘는 무고한 인명을 수용소에서 죽이고 있는 김정일의 만행과 잔학상 등도 눈 뒤집힌 그들의 눈에는 별거 아닌 일들일 뿐이며, 단 한번도 정신적 동지인 김정일의 잔학상을 비판한 적 없고, 동포들의 죽음을 안타까워 할 줄 모르는 그들이다.

그런 그들이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용어혼란 전술을 동원하여 대중을 현혹시키며, 개혁개방과 도전을 방해하는 그럴듯한 선동으로 달콤한 현실안주의 쇄국주의를  마치 "진보"인 양 선동하고, 그 달콤한 선동에 현혹되는 국민들이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가? 쓰레기통 사상은 쓰레기통 퇴물사상이라 불려야지 왜 진보라 불려야 하는가? 수구좌파는 수구좌파일 뿐이지 왜 진보라 불려야 하는가?

이 나라는 '진보'와 '보수'가 명칭이 바뀐 희한한 나라다. 개혁개방 성향의 우파세력이 '보수'라 불리우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철저한 쇄국주의 세력, 철저한 친 김정일, 친 공산주의 세력인 '수구좌파 세력'에 진보 라는 명칭은 가당치도 않으며, '진보'를 자칭하는 그들 수구좌파 세력에게는 그들의 본색에 맞게 '쇄국주의 수구좌파'라 불러야 마땅하다.

'쇄국주의 수구좌파'여, 도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리려는가? 쇄국주의의 현실안주가 공멸의 길임을 그대들도 알지 않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그대들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일반인들을 선동 하려는가?

국가와 민족의 미래보다 그대들의 정치적 이득이 더 중요하단 말인가? 양심 있거든 답해 보라. '쇄국주의 수구좌파'여 답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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