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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지는 막말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 뉴스타운 |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밤 기자들과의 만찬자리에서 “이달 안에 FTA 통과를 못시키면 내가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내가 이기면 국회 본청 앞에서 그 기자 안경을 벗기고 아구통을 한 대 날리기로 했다”는 발언이 알려지자 이 보도를 접한 사람들은 막말잔치에 경악을 했다.
민주당은 16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아구통’ 발언에 대해 ‘정치인으로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집권 여당의 대표가 맞는지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면서 “경제 헌법을 바꾸는 일이라고 할 국가의 중대사를 두고 돈내기를 한 것도 모자라 이기면 기자를 구타하겠다니 발언의 천박함이 경악스럽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홍 대표 발언에 대해 “홍 대표의 발언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야당과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닐 수 없다”고 말하고 “한미fta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경제 주권을 지키기 위해 재협상이 우선되지 않은 FTA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막말에 대해 모 포털 사이트에서 누리꾼 yg1366은 “한나라당 대표가 말이 초딩 수준이니 당대표 맞나 한 번도 아니고 홍준표 씨는 더 이상 입을 닥치시오. 세금이 아깝다”고 비난했고, 또 다른 누리꾼 ensemble2009@Y는 “무식하고 경솔한 인간이 높은 지위에 앉아있으니 ...딴나라 당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주네요”라며 그 경박함을 나무라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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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두 아이구 ~ 머라 하하하
아구통을 날린다 ~
고마 자리에서 내리오이소
한날당 창피하게 만들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