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 일본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제3회 한국 일본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 강기호 기자
  • 승인 2011.11.09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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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 & 대한생명

7일 8일 춘천(라데나 cc)에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과 대한생명이 주최하고 한국시각장애인 골프협회(KPGA), 서울마주협회, 중앙대학교, 대한생명(김양희매니져)가 후원하고 ㈜ The Answer Sport 가 운영 하는 제3회 한&일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열렸다.

김희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사장은 1회에서 3회까지 계속 함께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눈’의 기능이 중요한 스포츠인데 이런 골프를 시각장애인들이 장애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함께 호흡하는 서포터와 함께 경기 진행을 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블라인드 골프야 말로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없이 좋은 스포츠라 생각하며 시각장애인들이 현재의 한계에 안주하지 않고 편견에 맞서 앞으로 나아가는 개척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용식 마주협회회장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간 교류를 통해 더 의미 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동반라운딩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 하며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의 한계를 뛰어 넘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박삼구 (사)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골프를 통해 사회 활동과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는 매우 뜻 깊은 행사이며 올해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하여 더욱 의미가 크며 뜻 깊은 행사를 열어주신 건양의대 김안과병원과 대한생명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신 (라데나 CC) 포함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손용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은 ‘블라이드 골프’는 시각장애인의 서포터가 선수의 눈이 되어 주고 호흡을 같이 해야만 가능한 팀플레이 경기이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그 동안 시각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없다는 사회적인 인식을 버리고 그들도 비장애인과 같이 충분히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함양 하고자 기획했으며 이 대회를 위해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양희 대한생명 미래지점 매니져는 인생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준비에 대해 사람들과 얘기하고 대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장애는 마음의 장애일 뿐 금번의 대회가 시각 장애인 골퍼들이 현재의 환경을 극복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비장애인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대회가 세계적인 스포츠대회로 확돼되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대회임원

명예고문: 김희수(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사장) 명예대회장: 김성주(대한안성형학회장) 대회장: 손용호(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 대회초청인사: 강용식(서울마주협회장) 및 임원진, 성기욱(한국프로골프협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기주(대한생명 상무), 송지현(지현건재 회장), 김삼용(중앙대학교 대외교류처장) 경기위원장: 이석동(베어크리크 골프클럽 경기부장), 김애숙(JLPGA, KLPGA프로) 사회: 이홍렬(연예인) 운영위원장: 김용훈(대한생명), 정우영(중앙대학교)

라데나골프클럽/18홀 매치플레이 한&일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결과

일본 4.5 대한민국 1.5 로 일본이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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