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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은 3일(현지시각)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 인하한 연리 1.25%로 하기로 했다. 인하된 기준 금리는 11월 9일부터 적용된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009년 5월 이후 2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으로 그리스 정세의 혼란으로 유럽 재정위기가 심각한 17개 유로존의 경기 하락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우려 이 같이 인하를 단행했다고 ECB는 밝혔다.
ECB는 ‘유로존이 경기 침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히고 긴급히 금리 인하를 한 이유를 밝혔다.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상승, 유럽중앙은행이 목표로 한 약 2%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물가 안정을 은행의 사명으로 내걸고 있는 ECB의 이 같은 금리 인하는 이례적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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