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양자관계, 유로존 재정위기 대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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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양자관계, 유로존 재정위기 대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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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EU 정상회담 개최

▲ 이명박 대통령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마르티네즈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서밋(B20) 만찬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 뉴스타운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깐느에서 헤르만 반 롬푸이(Herman Van Rompuy)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조제 마누엘 두라옹 바호주(Jos? Manuel Dur?o Barroso) EU 집행위원장과 한-EU 정상회담을 갖고, 한-EU 양자관계, 유로존 재정위기 대처 방안, 깐느 G20 정상회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양측 정상들은 지난 7월 한-EU FTA 잠정 발효 이후 7월부터 9월간 한-EU간 교역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8% 증가하는 등 FTA 효과가 조기에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한-EU FTA와 한-EU 기본협정의 정식 발효를 통해 작년 10월 브뤼셀 개최 한-EU 정상회담시 합의된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측 정상들은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EU 차원의 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번 깐느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G20 회원국들의 정책공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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