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스페인 신용등급 AA에서 AA마이너스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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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스페인 신용등급 AA에서 AA마이너스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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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재정여건과 함께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

ⓒ 뉴스타운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13일(현지시각) 스페인의 장기신용 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강등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Negative, 강등될 우려 있음)’라고 밝혀 앞으로도 더 강등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S&P는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유로 스페인의 극심한 재정여건과 함께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 나아가 국채에 의한 자금 조달 어려움의 가능성 등을 들었다.

 

나아가 스페인의 금융기관 자산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 등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하고 20%가까운 높은 실업률이 개인 소비를 압박할 우려가 있음이 지적됐다.

 

스페인은 최고 등급인 AAA였으나 지난 2009년 1단계 강등된 이후 3번째로 강등됐다. “AA-”는 최고 등급으로부터 아래도 4번째 등급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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