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보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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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보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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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마다가스카라 문광부장관 새마을운동 보급 요청

 
   
  ▲ 박승호 포항시장이 12일 포항시청에서 리아나 마다가스카라 문화관광부장관을 만나 새마을 운동 보급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리아나 마다가스카라 문화관광부장관이 포항을 방문해 새마을 운동을 마다가스카르에 보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리아나장관은 12일 포항시청에서 박승호포항시장을 만나 마다가스카르와 포항시의 경제 문화 교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뒤 새마을 발상지인 포항시가 마다가스카르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대한민국의 5배에 이르는 광대한 토지에 농업기술을 전파해 줄 것도 요청했다.

 

리아나 장관은 이날 오는 29일 마다가스카르를 방문하는 포항시 경제교류단의 일정을 협의한데 이어 포항시의 기업인들이 마다가스카르의 철광석과 농산물 등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박시장은 “오는 29일 포항시 경제교류단의 마다가스카르 방문을 계기로 기업인들의 투자는 물론 농업기술 전파, 새마을 운동 보급 등 포항과 마다가스카르간 각종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새마을 운동과 농업기술 보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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