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BIOTECHNICA 2011에서 전자동 단백질합성 및 RNA/DNA 정제장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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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BIOTECHNICA 2011에서 전자동 단백질합성 및 RNA/DNA 정제장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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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ProgenTM Protein Synthesis & RNA/DNA Prep System

바이오니아, 2011년 10월 11일(화) ~ 13일(목)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테크니카(BIOTECHNICA) 2011에 참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동 단백질 합성/정제 유전자(핵산)추출 장비와 키트 (ExiProgenTM Protein Synthesis & RNA/DNA Prep System) 전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테크니카 2011은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관련 회사 800여 업체가 전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바이오행사로써, 이번 전시가 ExiProgen의 첫 국제 전시회 참여인만큼 신제품 소개 및 관심증대와 유럽 현지 기술협력 파트너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ExiProgenTM은 단백질을 전자동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장비로, 목적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기 위해 유전자를 단백질 합성키트와 함께 넣어주면 6시간 안에 최대 16종의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1990년대 시험관내에서 몇 시간내에 전자동으로 유전자를 만들 수 있는 PCR 장비가 개발 보급되면서, 과거 1980년대 유전자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던 세포내 생산 방법을 대체하였고, 이로부터 생명공학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처럼,  이번에 개발된 ExiProgenTM은 이러한 PCR 장비가 이룬 획기적인 연구역사의 진보를 단백질 합성분야에서 실현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몇 주씩 걸려서 세포 배양 방식으로 만들던 단백질들을 하루 만에 전자동으로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함. 따라서 이것이 기존의 세포배양방식을 빠른 속도로 대체해 나가고, 단백질연구 분야뿐만 아니라 생명공학연구 전반에 획기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설계도이고, 단백질은 생명체의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활성물질로서, 의약품이나 효소 등 생명공학제품의 대부분이 단백질로 이루어짐. 이번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장비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유전자로부터 단백질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의약품, 산업용 효소뿐만 아니라 단백질로 이루어진 슈퍼섬유, 접착제, 살충제 등 수많은 신기능 신소재 단백질 제품들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단백질 신소재연구분야에 큰 발전 기대. 예를 들어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만들 수 있는 단백질 종류는 20100개로서 우주의 모든 입자 수보다도 훨씬 더 많아 단백질우주라고 불리는데,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단백질들은 이 중 극히 일부분으로서 단백질우주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들을 가진 단백질들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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