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과 역사를 속인 박원순변호사의 다 떨어진 구두창!
군중과 역사를 속인 박원순변호사의 다 떨어진 구두창!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1.10.01 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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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팔이와 포옹하며 눈물흘린 안철수개콘을 기억하자

 "민주화"는 "국민이 주인" 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민주화"에 호감을 가진다.  하지만  민주화를 앞세운 정치인들중   "민주화"의 참의미를  제대로 실천한 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필자가 보기에는 거의 없다. 그렇다면 그 많은 민주투사들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이들  민주화 주창세력 대부분은  “민주화”를 팔아  정치사심을 채웠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이들을 가르켜 세인들은 “민주팔이”라 부른다.

한국의 민주팔이 대부를 꼽는다면  누가 뭐래도 DJ, YS,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들을 빼면 이들이 서운해 할 것이다. 

인동초, 민주화를 주창하며 지역갈등을 자극시켜 대통령되고, 노벨상도 타고, 자신의 과거도 감추고, 재벌가를 이룬 DJ!

IMF구제사태를 촉발해 국가경제를 말아먹고 오늘날까지도 잘난 요설을 퍼붓고  역사를 거꾸로 세운 청와대 칼국수 YS!

형을 변론하다 사람죽이고도 "사람사는 세상"을 부르짖다 부패연루 수사도중 부엉이바위를 선택한  빨갱이사위 노무현!

그런데 민주투사들 보다 한발 더 진보한 社팔이가 요즘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社팔이"는 위선적인 사회운동가들을 가르킨다.  필자는 민주팔이와 사팔이를 합쳐  "民社팔이"로 부르겠다.  이 민사팔이들은  국가, 사회, 경제적 어려움은 틈타  "민주화+사회운동+경제정의"를  팔며  그럴 듯한 슬로건을 앞세운다. 사실 민주화에 나눔실천, 경제정의를 더했으니 국민들에게는 이 보다 더 매력적인 단어가 있겠는가? 그러나 민사팔이는 겉과 속이 다르다.

그 대표적 인사가 오는 10월 서울시장선거에서 이른 바 "야권 시민사회후보"로 통칭되는 박원순(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이자 희망제작소 주인)변호사다. 하지만 박변호사의 아름다운(?), 희망(?)활동을 한꺼풀만 벗겼는데도  그 일면이 참으로 추악한 위선과 부조리의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국제기업사냥꾼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삼키고 재매각하던 2006년 3월  박원순변호사는 사회원로(?)들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재매각 절차중단" 성명서까지 발표했다. 또한 당초 매각의혹 전면수사와 국회 청문회를 주장했다. 그런데 론스타를 비난해 온 박원순 변호사는 2004년부터 론스타로부터 3억원에 달하는 돈(기부금?)을 받고 있었다.  입으로는 론스타를 맹비난하고 손으로는 3억원을 받다니, 얼마나 가증스러운 자기기만이며 이중플레이인가?

그 뿐인가? 박원순변호사는  식품제조 유통업체인 풀무원 사외이사를 하면서도  3억여원을 받았다. 그런데  풀무원이 박원순 변호사와 아름다운 재단에 지출한 돈은 물경  12억4천67만원이라는 설도 있다.  만약 이 금액이 맞는다면 9억이 넘는 돈은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박변호사는  개인적으로 포스코사외이사를 하면서  3억 5천만원도 받아 챙겼다. 포스코에 박변호사같은 사외이사가 왜 필요했을까?

박원순변호사가 관여했던 "참여연대"가 있다.  이 참여연대가  교보생명의 생보사 사장 차익에 대한 배분 문제점 등을  집중제기한 뒤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교보생명은 아름다운 재단에 47억여원을 기부했고,  또한 참여연대가 2004년부터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 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제기한 뒤에 한화 계열사인 대덕 테크노밸리는  아름다운 재단에게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이렇게 대기업 돈을 울거내는 방법은 박변호사 일당 등이  참여연대를 통해  대기업의 약점을 집중공격해 언론플레이를 하면  부조리에 올아메인  기업은  지례 겁먹고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시장출마선언 직전에 상임이사직 사임)에  천문학적 돈을 기부한다. 그러면 그 이슈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조용해 진다.  아름다운 재단이 거액을 챙기는 단순(협박?, 갈취?)구조다. 이렇게 아름다운 재단이 2개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만 2003년부터 물경 60여억원이 된다.

 이 2개 중견기업에서 받은 돈만 이 정도인데  박변호사일당이 다른 국가, 사회, 경제이슈가 있을 때 마다  굴지의 대기업으로부터는 이런 방법으로 거액을 뜯어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삼성,LG,SK등  굴지 대기업도 이런 압박성 기부금이 있다면 이 기회에 모두 양심선언하기 바란다. 한때 삼성생명상장을 놓고 끊임없이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조용하다.

박변호사는 자신과 관련된 많은 부조리중 기업에 기부받은 행위를 변론하면서 "기업에게 돈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썻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라고 항변했다. 너무 황당한  궤변이다. 박변호사가 세금받아 집행할 권한있는 국가기관은 아니지 않는가? 박원순변호사는  참여연대의 재벌비판과  재벌이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한 것이 상관관계가 없다고 강변하겠지만  그건 국민과 서울시민들이 판단할 문제다.

박원순지론대로라면  누구나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띁어내 자신의 정치목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것인데  현재 시장군수, 도지사들도 공직선거법 때문에  주요행사시 지역주민들에게  제대로 기념품도 제공하지 못한다. 그런데  박원순씨는 자신이 상임이사, 설립자로 있는 사회단체를 통해 기업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그 단체명의로  선심성 기부행위를 하고 있다. 박원순변호사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면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무엇보다  박원순변호사 맘대로 특정 대기업을 골라잡아 기부를 받는 행위와 이 재원을 특정인이나 특정단체가  일방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불공정, 불공평, 사심이 포함될 개연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막말로 사회운동가 현찰을 돈을 받던지 자신의  어려운 친인척을 앞세워  기부금품을 착복했다해도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했을지 의문이다.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는데 하물며 대기업이야 오죽할까? 사회쓴소리 박변호사가  대기업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대기업사옥의 리모델링사업을 부인이 독점하면서, 대기업에 기부(압력?)도 받으면서  사회정의, 경제정의를 실천할수 있었을까? 해당 대기업에 쓴소리를 할 수 있었겠는가 말이다. 특정단체가 대기업의 약점을  악용해  재벌로부터  돈을 뜯어내는  사회운동가의  간접협박행위는  그 어떤 선량한 목적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재벌로 부터 뜯어낸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재단에서 무급봉사자, 저임금 알바를 쓰다니...  이 재단에 기부한 수많은 기업, 단체, 개인, 무급봉사자, 알바생들이 분통터질 일이다.  그리고 서울 강북주민, 비정규직, 서민, 소외된 이웃, 농민, 노동자,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얼마나 배신감을 느껴겠는가?  

또한 그의 부인은 전문성도 없는 건물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해 현대모비스 등 일부 대기업 건물의 리모델링 사업을 독점하다시피 해 엄청난 사업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인지 이미 리모델링 업체를 폐업했다고 한다.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과 수직관계압박을 지탄하던 박원순변호사! 그 부인 사업이 대기업사옥 리모델링사업?

더구나 박변호사는 서울 강남의 61평 아파트(전세가격도 6억~7억)에서 250만원 월세를 산다는데  서민어려움, 소외된 이웃, 노동자권익, 비정규직 고통, 농민걱정을 도맡는것 같은 사회사업가가  강남61평 아파트에 250만원 월세!  책,자료가 많아 61평아파트라면 강북엔 박원순변호사가 살 아파트가 없고, 경기도에는 책을 보관할  창고가 없었던가? 

박원순변호사는 평소 경제기적을 이룬 박대통령시절을 격렬하게 비방하며 국가보안법철폐, 공산주의 허용, 미군철수주장, 노동투쟁 등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해 왔다.

하지만 그는 한미동맹 안보의 그늘에 살고있고,  그가 받은 돈은 비정규직 피땀이며, 아름다운 재단이 론스타에서 받은 달러역시 국부를 팔은 국민혈세다.  그가 어두운 곳에서 챙긴 돈들이 사회정의, 경제정의를 좀먹고  사회의 아름다움을 더럽히는 소산이라면 어찌하겠는가?

그럼에도  연합뉴스,  친민주당매체, 좌파사이트들은  이러한 박원순변호사의 다 떨어진 구두창을 찍어 그를  선전하고 그러한 위장거지컨셉을 집중조명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박원순”하면  떨어진 구두창, 덥수룩한 수염, 순진무구한 듯한 표정, 그의 입에서 나오는 “경제정의” 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이 박원순은 너무 순수한 사회운동가 열정적 민주투사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박원순 자신과 보이지 않는 손, 사이비언론, 좌파사이트들에 의해 속아왔고 지금도 서울시민들 상당수가 속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한사람의 民社팔이가 벌이는 국민기망, 해괴한 위장컨셉에 군중과 세상이 감쪽같이 속다니, 그리고 이렇게 군중과 역사를 속인 사람을 찾아가 깊게 포옹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서울시장 예비후보(시민단체?)자리를  덥썩 넘겨준(50%가 5%에게) 서울 과학융합기술대학원장 안철수를 생각해 본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저질 개그콘서트가 오버랩된다. 대한민국 국민, 서울시민들은 이 저질개그콘서트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아니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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