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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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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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오사카 총영사관 주최 공연 성황

▲ 경주시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경주시는 9월 22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특별한 공연이 오사카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석기) 주최·주관한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오사카 공연이 클래식 전용 연주회장 이시하라홀에서 김석기 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와 더불어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도 참석 해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를 격려 해 주었고, 재일교포 청소년, 교민들 및 오사카 시민 300여명이 환영했다.

 

김석기 총영사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조국의 젊은이들의 정겨운 연주가 교포들에게는 한국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 이라고 말하며, “단원들을 통해 한, 일 양국의 문화 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러한 국제적인 경험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여 지역은 물론 국가를 위한 재목이 될 것을 당부하였으며, 경주 지역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최양식 시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연주회 식전 행사에서 김석기 총영사는 한국어와 함께 유창한 일본어로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에,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도 일본어와 함께 성의 있는 한국어로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연주회 때는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이 흘러 나오자, 교민들은 글썽이는 눈물과 잔잔한 웃음을 띄는 모습도 보였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홀을 가득 채웠다.

 

이날, 연주회 90여분 동안,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동욱 지휘자와 40명의 연주자 그리고, 객석을 가득 매운 재일교포, 오사카 시민들은 연주회를 마친 후 오사카 경북 도민회 김기주 회장이 단원들에게 꽃다발과 함께 만찬을 준비 해 주며 마쓰오카 히로타카 국회의원과 함께 조국을 사랑할 것과, 한일양국의 소중한 메신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기 총영사는 단원들이 도착한 날부터, 총영사관에 초대 해 “큰 꿈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 지역과 대한민국을 빛내는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고향 경주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 청소년오사카 교민과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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