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인 정착사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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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인 정착사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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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형 귀농?귀촌 체험장 조성 등 9개 사업 추진

 

▲ 귀농학교
ⓒ 뉴스타운

 

최근 교통통신의 발달로 청양으로 귀농?귀촌하는 도시민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초 농림수산식품부의 ‘2011년 도시민농촌유치사업’에 선정돼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도시민유치지원사업 추진계획 평가심의결과 전국에서 3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충남에선 청양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3년간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금년도 6천만 원을 투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까지 9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개 사업으로는 △도시민유치지원센터 운영 △지원센터 실무인력지원 △거주형 귀농?귀촌 체험농장 운영 △예비귀촌자 체험투어 △도시민유치 통합 홍보마케팅 △귀농ㆍ귀촌 포털사이트 구축 및 운영 △택지빈집 조사 △공동체 형성지원 △지역리더 및 귀농ㆍ귀촌자 통합 아카데미 운영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외에도 귀농을 위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귀농학교를 총 3회 운영, 귀농인의 조기정착지원을 위한 귀농인 멘토제,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빈집 수리비 지원, 주택구입자금 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귀농인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을 위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양으로 귀농?귀촌하는 도시민들이 2008년 6가구, 2009년 16가구, 2010년에는 36가구 등 매년 증가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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