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업체들은 한국 조선업체들과 10월 선적분에 대한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협상 과정에서 나오고 있는 중국측 제시 가격은 본선인도(FOB)가격 기준 톤 당 800$로 알려졌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한국 이외의 동남아시아 수입업체들과의 협상 가격은 도착가격(C&F)기준 톤당 800$로 톤 당 15$ 인상한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성약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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