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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고, 박근혜 전 대표는 부동 1위 유지 ⓒ 뉴스타운 | ||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22일 리어미티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으로 벌리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티는 8월 셋째 주 주간 정례 조사결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8%P상승한 33.8%로 1위를 유지하고, 2위인 문재인 이사장은 지난주와 같은 11.7%를 기록해 3위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6.8%의 지지율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4위는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대표가 5.0%, 5위는 한명숙 전 총리로 4.8%를 기록했고, 한나라당의 정몽준 전 대표는 4.1%,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6%,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3.6%, 그리고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3.1%,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가 2.7%를 기록했다.
또 차차기 대선후보군 지지율에서는 차기 대선 후보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5.5%, 나경원 최고위원이 6.2%로 2위, 김두관 경남지사는 5.1%로 3위를 기록했고, 4위는 안희정 충남지사로 4.6%, 이광재 전 강원도 지사는 3.7%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한나라당이 1.8%P 오른 36.9%, 민주당이 1.0% 하락한 28.6%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4.8%, 국민참여당 2.5%, 자유선진당 1.6%, 진보신당이 0.9%를 보였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3.1%로 지난주 대비 1.4%상승했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생발전’을 발언한 이후 소폭 올랐다는 것이 여론조사기관의 분석이다. 반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는 응답은 54.5%로 지난주 대비 1.0%P 하락했다.
이날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 16~19일 사이에 전국 19세 이상 남녀 3,000명(유선전화 2,400명, 휴대전화 750명을 대상으로 하는 RDD(Random Digit Dialing, 전화번호부 미등재가구 포함 임의전화걸기 방식)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8%p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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