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 반공호국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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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검찰총장 반공호국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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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총장의 오제도와 선우종원 <反共 護國의 DNA>복원 몸부림을 도와야

  2009년 7월 20일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할 책무를 잊은 이명박 대통령이 100일 촛불폭동기세에 질리고 MB진영 깊숙이 침투, 권력을 접수한 민중당 세력의 공작에 놀아나 中道를 MB정권의 기본노선으로 삼겠다고 선언하자, 촛불폭동이후 잠잠하던 친북반역투항세력이 감히 <종북 빨갱이>를 공개적으로 자처하면서 날 뛰게 되었다.

민노당과 민주당이 간첩 소굴이 되고 민노총과 5야당이 합세하여 한진중공업사태를 빌미로 제2의 부마항쟁을, 제주 강정리 해군기지건설반대를 구실로 제2의 4.3사태를, 제 4차 ‘절망버스’를 광화문에 돌진시켜 제2의 6.10항쟁을 선동하면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혈안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檢警은 이를 방치 방관만 해 온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는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인 군 내부에까지 북괴 김정일의 대남적화공작 마수가 뻗쳐, 호국의 간성을 육성하는 사관학교 교관이 <종북 빨갱이>로 드러나고 친북반역투항세력 척결 최 일선에 서야 할 검사가<민노당> 조직원으로 암약했는가하면, 사법부재판정에서까지 <김정일 장군 만세>가 터져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무대책으로 일관해왔다.

그러다가 이번에 새로 임명 된 한상대 검찰총장이 12일 취임사에서 부정부패, 종북좌익세력, 검찰내부의 적과 <3대 전쟁>을 선포함으로서 5000만 국민에게 3년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희망과 함께 기대를 갖게 하였다.

그러자 민주당 정책의장 박영선은“내년 총선을 앞두고 색깔론으로 야당을 탄압하려는 의도”라고 포문을 열고 이용섭 대변인은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때에 한반도 평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라고 비난하고 김선수 민변회장은 “내년총선을 염두에 둔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하여 간첩수사를 정치와 연관 지었다.

북괴 자살특공대의 천안함폭침을 미군잠수함이 저질렀다고 한 박영선,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을 동지라고 얼싸 안은 정동영 부류가 똬리를 틀고 있어 심심하면 간첩이 튀어나오는 민주당,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위원회에 도시락을 싸들고 가서 <국가보압법철폐권고>를 삽입토록 로비를 한 김선수의 반응은 뻔한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이 땅에 북한 추종세력이 있다면 이는 마땅히 응징되고 제거돼야 한다”며 “북한을 추종하며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유기”라고 강조면서 공안역량을 정비하여 일사불란한 수사체제구축과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한데서 찾으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과 민변의 반응에서 보듯이 검찰의 정당한 활동까지 공안탄압으로 몰아 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며, 특히 불순세력이 깊숙이 침투 암약하고 있는 것으로 일부 드러난 민노당을 비롯한 5야당과 민노총 전교조 전국언론노조 등 합법 조직은 물론, XX연합 따위의 半합법 및 비합법조직의 저항 또한 만만찮을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종북좌익척결전쟁에서 완벽한 승리를 위해서는 깨어있는 국민과 여론의 지지는 물론이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익애국세력은 결전에 나선 한상대 총장을 지지 성원하는 차원을 넘어서 친북좌익폭력세력의 부당한 압력과 도전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 역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적 책무이자 도리이다.

우리는 한상대총장의 <종북 좌익세력 척렬>이라는 출사표에서 해방정국 혼란기에 反共의 일선에서 대한민국국기를 수호한 오제도검사와 선우종원검사의 DNA가 살아 있음을 발견해 낸 것 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문제는 국가안보의 최후보루인 軍 내부에 침투 암약하는 친북반역투항세력과의 전쟁이다.

오제도 검사의 DNA가 살아 있고 선우종원 검사의 혈통이 보전 된 것만도 크나큰 위안이지만 군내부에 침투한 <빨갱이소탕>으로 숙군을 주도 한 제2의 김창룡은 아직도 안 나타나고 있다는 아쉬움이 크다. 지금 대한민국은 소연방해체 후 사실로 입증 된 제2의 매카시 같은 인물이 없다면, 해외에서 수입이라도 해 올 때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안위를 조금이라도 걱정해 온 국민이라면 한상대 검찰총장의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점을 확인하고 한상대 총장의 결의를 지지 성원해야함은 물론이요 한상대 총장을 친북반역투항세력의 집요한 저항과 폭력위협 공세로부터 보호 하는 데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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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shin 2011-08-14 02:23:03
정말로 그렇게만 한다면 군대 않가고 위장전입 몇번항것 상관없제. 말만이라도 용감하고가상하디요. 그런디 그것이 초장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닌것 국민들오 알고 있응께 두고봐야 쓸꺼여. 우선 서귀포와 영도문제 워떠케 하는지부터 봐야제. 리맹바기동무는 촛불만보면 기겁을 하는 오줌싸개인디 횟불을 보면 똥까개가 될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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